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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김길남 2008. 06. 20. 오전 10:37
3734
김길남 2008. 06. 20. 오전 10:37
3734
내일은
우리님을 만나는 날
내일은
우리님을 보려고
우리 부모님 저 먼 곳에서 달려 오시는 날
내일은
우리님을 보려고
우리 형제들도 덩달아 모이는 날
내일은
우리 집에 경사나는 날
내일은
내일은
오늘 무척 기다려 지는 날
우리님을 만나는 날
내일은
우리님을 보려고
우리 부모님 저 먼 곳에서 달려 오시는 날
내일은
우리님을 보려고
우리 형제들도 덩달아 모이는 날
내일은
우리 집에 경사나는 날
내일은
내일은
오늘 무척 기다려 지는 날
댓글 2개
포아풀
2008. 06. 21. 오전 11:00
무척 기다려지는 내일이 있다는 것, 참으로 행복한 일이지요. 읽는 이도 기다려지는 내일이네요.
김문숙
2008. 06. 22. 오후 07:55
얼마나 벅찼으면 이런 시가 나올까요? 더욱 행복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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