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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박수민 2008. 06. 21. 오전 09:50
3942
박수민 2008. 06. 21. 오전 09:50
3942
속초 가는 길
푸른 바다 너무 좋와
바닷가 바위에서 잠시 바라볼 때
몰려 온는 파도가 나를 향해
고함을 치며 길길이 뛴다
잠시 후
분을 참지 못한 듯 성남 모습으로 다시 달려와
발및의 바위를 사정 없이 치고는
나를 향해 하얀 거품을 내뱉는다
바다는
숨겨진 내 잘못을 알고 있는가
푸른 바다 너무 좋와
바닷가 바위에서 잠시 바라볼 때
몰려 온는 파도가 나를 향해
고함을 치며 길길이 뛴다
잠시 후
분을 참지 못한 듯 성남 모습으로 다시 달려와
발및의 바위를 사정 없이 치고는
나를 향해 하얀 거품을 내뱉는다
바다는
숨겨진 내 잘못을 알고 있는가
댓글 1개
포아풀
2008. 06. 21. 오전 11:34
파도의 모습이 그대로 전달되네요. 바다는, 파도는 늘 그모습인데 거기에 우리의 감정이 투입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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