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글
게시물 상세보기
정정 -한 방의 섹스폰
김문숙 2008. 07. 20. 오후 10:38
3497
김문숙 2008. 07. 20. 오후 10:38
3497
한 밤의 섹스폰2
한은총/ 김문숙
비오는 여름 한 밤
섹스 폰 연주를 듣는다.
사랑?
사랑이야 ? ,
아니야?
아니
아닌 것 같애
나 하나 부끄런 사랑
그런 거 아니라 며
뉘 알랴?
아닌 척이라해도,
실상은 나도 잘 몰랐었다.
가슴에서만은
이제도
생생히 살아 부는 바람소리.
내 섹스폰 선률로 불어 물어
전할지라도
파도처럼
살아 가는
너는
굴곡의 그리움
괴로운 내 삶의 상처를
아름답게 지워 간다.
한은총/ 김문숙
비오는 여름 한 밤
섹스 폰 연주를 듣는다.
사랑?
사랑이야 ? ,
아니야?
아니
아닌 것 같애
나 하나 부끄런 사랑
그런 거 아니라 며
뉘 알랴?
아닌 척이라해도,
실상은 나도 잘 몰랐었다.
가슴에서만은
이제도
생생히 살아 부는 바람소리.
내 섹스폰 선률로 불어 물어
전할지라도
파도처럼
살아 가는
너는
굴곡의 그리움
괴로운 내 삶의 상처를
아름답게 지워 간다.
댓글 0개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