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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 정 ***
박정순 2008. 09. 04. 오후 04:28
3513
박정순 2008. 09. 04. 오후 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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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 정 ( 家庭 ) **
( 박정순 )
천륜(天倫)으로 맺어진 정(情)의 이불을 덮고서
서로를 부둥켜안으며 살아가는
삶의 둥지
험란한 세상
괴로워도 참고 즐거워도 참으며
살아가는 것이 가정(家庭)인 것을
때로는 어려움이 어깨를 짓눌려 와도
서로를 어루만지며
내 탓으로 삼으면 풀어지고
서로를 이해하고 사랑하면
행복(幸福)은 더욱더 자라나서
굳건해 가며
가정(家庭)이란
서로를 부둥켜 감싸 안을 때
행복의 샘물은 더 솟아오른다
댓글 2개
김문숙
2008. 09. 06. 오후 11:06
맞습니다. 그리 가정의 소중함을 잊지 않은 사람이 잊어 다행입니다. 부서진 가정 치유가 얼마나 힘이 드는 지요.자신들은 자기들이 놓친 행복의 무게를 몰라 지푸라기 걱정에 매여 부모도 자식도 외면하고 살지요. 더욱 행복하소서
포아풀
2008. 09. 07. 오후 03:02
가정(家庭)이란 서로를 부둥켜 감싸 안을 때 행복의 샘물은 더 솟아오른다 그래요. 더욱 실감하는 공감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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