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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박수민 2008. 09. 08. 오후 02:43
3604
박수민 2008. 09. 08. 오후 02:43
3604
나무는 언제나 홀로다
어느 철학자의 삶같이
나무는 항상 하늘을 향한다
어느 구도자의 정신처럼
나무는 사철 아름답다
어느 시인의 마음과도 같이
나무는 노상 늠름하다
어느 장군의 모습처럼
나무처럼 아름다운 사람
세상에 있을까
어느 철학자의 삶같이
나무는 항상 하늘을 향한다
어느 구도자의 정신처럼
나무는 사철 아름답다
어느 시인의 마음과도 같이
나무는 노상 늠름하다
어느 장군의 모습처럼
나무처럼 아름다운 사람
세상에 있을까
댓글 1개
포아풀
2008. 09. 09. 오전 09:05
짦은 시 속에 나무의, 자연의 고마움과 소중함, 아름다움이 다 녹아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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