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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향기가 그리운 계절
김성훈 2008. 10. 23. 오전 10:44
3562
김성훈 2008. 10. 23. 오전 10:44
3562
어느때인가 부터 한해가 짧아지고 한 계절이 짧아진 느낌이다.
항상 가을이라 하면 선선하고 잠자리들이 온통 푸른 창공속에서 헤엄치며 따사로운
햇빛이 우릴 쫒아다닐거라고 생각했는데
요즘은 그런 느낌이 아니다.
나의 마음이 삭막해 진것인지 아니면 정말 지구의 온난화로 기후가 변해 버린건지
잘은 모르지만 확실히 예전 느낌은 아니다.
그래서 한참 가을을 느껴야 하는 이때 나는 가을인지 모르겠다.
아마도 날짜상 달력으로는 가을이지만 가을 느낌이 가을 향기가 나지 않는다.
어릴적 누가 어느계절을 좋아하냐고 물어보면 생각할거 없이 가을이었는데 ....................
어느 불교서적을 보니 사물과 만물이 생각하는 대로 보이고 보이는 것만을 믿지 말라고 하였는데
어쩌면 이 모든것이 나의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인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 본다.
가끔 교차로에서 바쁘게 움직이는 사람들을 보면 어딜 가는지 그들은 누구인지 궁금해 지는건
가을 향기만큼 사람향기가 그리운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항상 가을이라 하면 선선하고 잠자리들이 온통 푸른 창공속에서 헤엄치며 따사로운
햇빛이 우릴 쫒아다닐거라고 생각했는데
요즘은 그런 느낌이 아니다.
나의 마음이 삭막해 진것인지 아니면 정말 지구의 온난화로 기후가 변해 버린건지
잘은 모르지만 확실히 예전 느낌은 아니다.
그래서 한참 가을을 느껴야 하는 이때 나는 가을인지 모르겠다.
아마도 날짜상 달력으로는 가을이지만 가을 느낌이 가을 향기가 나지 않는다.
어릴적 누가 어느계절을 좋아하냐고 물어보면 생각할거 없이 가을이었는데 ....................
어느 불교서적을 보니 사물과 만물이 생각하는 대로 보이고 보이는 것만을 믿지 말라고 하였는데
어쩌면 이 모든것이 나의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인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 본다.
가끔 교차로에서 바쁘게 움직이는 사람들을 보면 어딜 가는지 그들은 누구인지 궁금해 지는건
가을 향기만큼 사람향기가 그리운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댓글 1개
김재원
2008. 10. 23. 오후 06:33
글을 보면서 가을 향기가 어떤 것인가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맑고 푸른 하늘과 빨간 잠자리들.. 가을 걷이가 한창인 들녁, 뭐 이런 것들이겠지만 님이 찾고자 하는 가을 향기는 이런 것이 아니겠지요 저도 가을 향기가 참 그리운데 아마도 내 가슴속에서 찾아야 할 듯 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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