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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감사절에

김문숙 2008. 11. 12. 오전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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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한비의 대표적 문인들과 함게
향기멜 시낭송을 경청하는 야 밤의 청중
오해 마세요 저의  가족 아닙니다.
연주하신 기타리스트 가수와 한국 최고의 대중음악평론가  함께 기념 촬령

       가을의 감사절에
                       한은총 김문숙
주여, 이 가을의 마지막
숨기어 저장할 열매들을 바라보며
더 없이 커다란 감사함으로
만유 주 하나님 성전에서 
떨리우는 손으로 옷깃을 여밉니다. 
미련을 좇아
분주한 우리  
다른 사람 안에 있는
수많은 나를 사랑하였고 
내 안에 수 많은 다른 이들이
사랑받게 하시었으니  
이제, 주의 지혜를 따라
내 안에 나 아닌 모든 나까지  함께 하여  
내 안에 있는 내가 모르는   모든 그들를 수용하고
다른 이들 안에 있는
나와 다른  모든 이들 까지도
주를 향한 경건한 돌봄을 받게 하소서
사람의 사랑은 생사 화복이 있되
하나님의 사랑은 생명이요 빛이요 축복이오니 
우리로 우리의 작은 사랑을 비우게 하시고  
참 그 사랑을 배우며 익히고 나누며
함께 기쁨으로, 주의 전에서 성장하게 하옵소서  
주여,  우리로 이해의  마지막 가을에
큰 희열과 깊은 감사로
주께서 키우신 모든 영근 씨앗을 추수하게 하사  
영광으로,  주의 곡간에 채우게 하시고  
누리에 터쳐지는 그 기쁨의 향기로
너와 다른 나와
나와 다른 네가 함께  
참 하늘의 잔치를 한 부분 옮겨 오게 하사
하늘에 영광을
이땅에 주의 주신 만복 
인생의 감격이 충만하게 하소서  
아멘, 영광 할렐루야 !
-문학기행 20회 기념

댓글 2개

서점순 2008. 11. 13. 오후 06:53

김문숙님 여기가 어디죠 참 평화로와 보입니다 내 안에 나 아닌 모든 나까지 함께 하여 내 안에 있는 내가 모르는 타인을 수용하고 다른 이들 안에 있는 다른 모든 이들 까지도 주를 향해 돌봄게 해 주시길 원하시는 김문숙님의 기도를 주님은 꼭 들어 주실겁니다 주 안에서 늘 축복되신 삶되세요

김문숙 2008. 11. 14. 오전 01:35

참 감사드립니다. 정말 고말습니다. 더욱 큰 은총을 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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