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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어가는것..

김도연 2008. 11. 13. 오후 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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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익어왔다..
앞으로 어떻게 익어 갈 것인지는
내 몫이지만..
바램이 있다면
아프지 않고
추하지 않고
내 안에 자꾸만 커지는 욕심을 누르며
가식없이
그렇게  익어가고 싶다..

댓글 2개

김재원 2008. 11. 13. 오후 09:52

여름날의 저녁노을 , 맑은 가을 하늘, 노랗게 물든 단풍들.... 인생의 황혼도 이렇게 아름다웠으면 좋겠습니다 그렇다면 참 좋겠지요?

한상용 2008. 11. 18. 오후 11:03

가식없이 욕심없이 그렇게 익어만 간다면 노추가 없어보이고 얼마나 좋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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