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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내 가슴 속에 사는 물안개 꽃

김일문 2008. 11. 15. 오전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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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대는 내 가슴 속에 사는 물안개 꽃
사랑이 물안개 처럼 나를 적셔 오네요
볼에 촉촉 함을 느껴요
물안개 내려 앉는 가슴에  피는 꽃 한송이
당신을 느껴요 사랑 하나 봐요
당신은 물안개 가슴에 피는 물안개
이젠 어떤 시련도 두렵지 않아요
당신의 물안개에 몸을 적셔으니
당신은 나의 꿈 가슴 언덕에 피어 있는 한송이 안개 꽃
바람이 불어도 비가와도 그대는 나의 물안개 꽃
그대는 아나요 그대는 물안개 라는것
그대는 아나요 그대는 물안개 꽃 이라는것
해 들까 두렵네요 그대가 떠나 갈까봐
그대는 나의 물안개
해들지 않아도 그대가 내 가슴에 살고 있는 물안개 이었으면
그대는 내가슴에 사는 물안개
오늘도 내몸 적셔 울게 하네요
이제는 사랑을 알것 같아요
그대가 내 가슴에 물안개로 사니까요
이제는 울지 않을래요
그대 사랑 있으니까요
해들어 물안개 걷혀도 사랑이 떠나 갔다 울지 않을래요
당신은 이미 내안에 살고 있잖아요
그대 숨소리 느껴요
그대 체온 느껴져요
그대는 아나요 이것이 사랑 이라는것
미워 하지 않을래요
울지 않을래요
그대 없는밤 두렵지 않아요
그대 사는 가슴 언덕  그대가 만든 물안개 꽃
이렇게 내 가슴에 꽂을 수 있잖아요
그대는 아나요 그대는 물안개 라는것
그대는 아나요 그대는 물안개 꽃 이라는것
그대는 내 가슴 언덕에 피어 있는 물안개 꽃 이라는것
                                                   
                                                       김 일  문

댓글 2개

포아풀 2008. 11. 15. 오후 01:14

확 달겨들지도, 그렇다고 냉정하지도 않은, 가랑비에 옷젖듯 스며오는 사랑, 안개같은 사랑입니다. 그대는 물안개, 그대는 물안개 꽃...

오현숙 2008. 11. 27. 오전 11:32

물안개속에 갖혀 보이지 않는 그대가 있습니다.. 부디 부디 가슴속에 스며오듯 젖어드는 사랑이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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