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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 Hiking
윤화진 2009. 01. 06. 오후 08:14
3378
윤화진 2009. 01. 06. 오후 08:14
3378
산행 / Hiking
윤 화진/ H J Youn
산은 바람소리에
인고를 안고
눈물 흘리네
The mountains is weeping
in grief with and along the sounds
of winds
시인은 풍경소리에
고독을 품고
산행을 하네
The poet is going on hiking
in solidarity with and along
the the sounds of temple chimes
언젠가,
화려한 \"바보 산수\" 에
익숙해지면
영득한 시인은
소나무 숲에서
힌 도포자락 휘날리는
신선이 되네
Acustomed soon by splandid
\" fool scenery\"
the smart poet in white robe
flying away as a godess of poetry
over pine trees
노란사슴 길드리며
하산을 준비하는
우수의 시인은
살아가기 서투른
바보가 되네
Feeding the brownish deers,
the melangory poet is now
worrying about the worldy life down
the mountains
09/1/6; 20;00
@ 시인은 과연 세상 살이에도 익숙 한가? 운보의 화려한 \"바보산수\"는
시인들이 놀다갈 놀이터 인져.... 삶의 언저리를 헤매는 바보시인을
어절거나....
@ Is the poet capable of living a worldly life. The Kim Ki-chang's
the \"fool landscape\" may be the playground for the weary poets.
What could I do for the poets wandering around the landscape?
댓글 3개
포아풀
2009. 01. 08. 오전 08:53
흰 도포자락 날리는 신선은 아마도 시인 자신이 기다리던 이, 혹은 시인 자신이 바라던 정신적 지주나 자신의 모습일까요?
윤화진
2009. 01. 08. 오후 09:44
영득 하면 안되지요. \"수려한 산수\"에서 사계절을 쉽게 어우르는 순수한 시인이 였으면 합니다. 원 참,\"삶\"이 무었인지도 알아 차리고 말입니다.
윤 화진
2009. 01. 08. 오후 09:46
삶을 알아 차릴 수 없어서 산행을 시작 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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