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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무게 The Weight of Life
윤화진 2009. 01. 06. 오전 05:58
3506
윤화진 2009. 01. 06. 오전 05:58
3506
삶의 무게
The Weight of Life
윤 화진 / HJ Youn
하늘에 날지 못한
하얀 풍선은
북풍으로 불어 넣은
차디찬 공기 때문이야.
The white baloon of no-fly
is because of cold air from
the northern sky
온 몸을 삼켜버린
찬물 먹은 힌 솜처럼
마음은 천근인데
파란새벽 노란꿈에
가위 눌리고
Swallowed by the white cotton
drunken by water,
the heavy weitht of my life
threaten by the yallow dream
in the blue dawn
분홍 풍선 거믄땅에
주져 안는다
The pink baloon sank down to
dark earth.
09/1/6; 5:48
@ \"스트레스\" 란 괴물 과 싸우며.... \"샤갈\"이 좋아 할 그림 한장 처럼.
오색 풍선 같이 해갈린 \"삶\"도 있는 가, 오해만 있는가, 목구멍으로
주서 삼킨 혼란이 있는가. 이제 풍선은 터질 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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