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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최면

이중천 2009. 01. 10. 오전 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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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척이나 차가워진 어스름한 새벽

얽히고 섥힌 인연
난잡하고 다난했던 기억 

벗어나려 발버둥치면
이불을 냅다 걷어차버리고

멍하니 캄캄한 방구석 어딘가에
무심히 시선을 고정한 채

 

 

생각한다

곁에 너가 있다는 것을
2008.10.08.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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