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글
게시물 상세보기
첫눈 내리면
수채화 2009. 01. 15. 오후 01:19
3340
수채화 2009. 01. 15. 오후 01:19
3340
|
첫눈 내리면 사람들은 지금 어찌할 줄 모르고 첫 눈 내리는 거리를 눈발처럼 서성입니다 저마다 그리움 하나씩 품고 있는 까닭입니다 가슴과 가슴으로 길은 이어지고 우리는 잊혀졌던 그 마을에도 하얀 눈이 내리겠지요. |
댓글 2개
포아풀
2009. 01. 15. 오후 02:02
첫눈 내리는 거리를 눈발처럼 서성이다... 정말 좋네요. 네, 제가 있는 마을에도 안부를 묻는 눈이.... 수채화님의 수채화 같은 시 읽고 갑니다.
수채화
2009. 01. 16. 오전 09:36
아침에 일어나보니 어머나~ 거짓말처럼 하얀눈이 소복소복 내리고 있네요. 귀하신 글들 감상만 하다가 졸시 하나 올려놓고 부끄러워 얼른 숨었지요 포아풀님^^* 고마우신 마음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