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去冬來春

윤화진 2009. 01. 30. 오전 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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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去冬來春
                                             尹 和鎭
     겨울은 뒤 돌아보며 
     저만치서 외로히 걸어 가네
     님떠난 그 고개길
     옷깃에 남긴 정 
     끝네 못잊어
     힌 눈물 흘리며 뒤돌아 보네
     아르카디아 낙원에 남긴 낭만
     못내 아쉬워 
     봄을 기다리던 나비는 
     몹시도 푸른 하늘
     날아 오르고
     꽃 피울 봄 빛은 
     왜, 그리 흐미한지
     아, 세기의 혼돈
     봄은 오는가
     따스한 운기로 풀어 줄 
     흐르는 냇물은 
     싸늘했던 낭만도 실어 가는가
     산골짜기 흘러내린 봄의 의지는
     희망을 날으는 
     처절한 꽃의 戰士
     푸른잎에 담아 줄 
     생명의 핏줄,
     너이는 우리에게 영원히
     반복되는 행복의 근원
     
     앞으로 용감하게 나가자,
     봄의 축제를 향해서
     희망의 교향곡이 울려 퍼지면
     지난 겨울의 낭만을 그리며
     희망이 넘치는
     아르카디아 낙원으로
     모두 함게 가자구나
     사랑하는 연인이여 
     못잊을 친구여
     겨울은 가고 봄이오네
     지나간 세월의 향수에 젖으며
     희망을 맞이하는 계절이
     우리에겐 늘 닥아 오고 있구려...
     
     
     
                                              01/1/30; 5;35
     
 
    

댓글 2개

지나다가 2009. 01. 30. 오전 09:53

겨울은 뒤돌아보며 저만치서 외로이 걸어가네 님 떠난 그 고갯길 옷깃에 남긴 정 끝내 못 잊어 흰 눈물 흘리며 뒤돌아보네 아르카디아 낙원에 남긴 낭만 못내 아쉬워 봄을 기다리던 나비는 몹시도 푸른 하늘에 비상하는데 꽃피울 봄빛은 왜, 그리 흐미한지 아, 세기의 혼돈 봄은 오는가 따스한 운기로 풀어줄 흐르는 냇물은 싸늘했던 낭만도 실어 가는가 산골짜기 흘러내린 봄의 의지는 희망을 나르는 처절한 꽃의 戰士 푸른 입에 담아줄 생명의 핏줄, 너희는 우리에게 영원히 반복되는 행복의 근원 앞으로 용감하게 나가자, 봄의 축제를 향해서 희망의 교향곡이 울려 퍼지면 지난겨울의 낭만을 그리며 희망이 넘치는 아르카디아 낙원으로 모두 함께 가자구나 사랑하는 연인이여 못 잊을 친구여 겨울은 가고 봄이 오네 지난 낭만을 그리며 희망을 맞이하는 계절이 우리에겐 늘 다가오고 있구려... @@ 한글맞춤법에 맞추어서 다시 쓰다!

윤화진 2009. 01. 30. 오후 05:49

수고하셨네요.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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