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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두가 다 미친 짓 일 수도 있읍니다.

김문숙 2009. 03. 19. 오후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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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모두가 다- 미친 짓 일수도 있지요.

 

                                 한은총 김문숙

 

가장 나 자신으로 깊숙히 들어 왔을 때

나는 나 자신, 내  하는 일들을

한 걸음

멐 출 수 있읍니다.

 

그렇지요.

꿈은 무엇이고

욕망은 무엇입니까?

 

하 짧은 세상

삶이  어떤 것 인지

진정, 그대는 아시나요?

 

나 자신이 진정 원했는지도 모르는 채

열심히

잘 달릴 때도 있었지요.

 

나둥그러진 채로

멀끔히

하늘로 얼굴을 들었을 때

 

아!

이 모든 것이

다아--- 미친 짓 일수도 있읍니다.

 

내가 당신이 아니어서

그리고  

내가 나조차 아니어서  

 

벽을 타는 놀라운 담쟁이도

결국은

그 깊은 뿌리샘에서 근원 하건만.

댓글 1개

이주식 2010. 05. 12. 오후 07:25

좋은글 감사합니다 기억을 더듬어 검색으로 들어와서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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