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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한 소원
김문숙 2009. 04. 04. 오전 05:28
3489
김문숙 2009. 04. 04. 오전 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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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한 소원
한은총 김문숙
호오 - 잔설이 어디엔 남았던가
손 시려운
차가운 바람에도, 개나리
진달래 화사하게
눈 뜨는 가 싶더니
어느새 일러냐 ?
선 잠 깨어나듯
환- 하다. 벚 꽃, 또 목련
화여
어젯 밤 달려 온
아름다운 그대 처럼,
웃음 꽃 가득
화안히 불 켜들고, 덥석
내 품에 와
가득하게 안기누나.
내 언제
나로 하여 놀라운 기쁨으로
화들짝
먼저, 너를 깨우려뇨?
댓글 2개
포아풀
2009. 04. 10. 오전 10:21
봄을 마음껏 누리세요. 참 좋은 계절이네요.
김문숙
2009. 04. 11. 오전 02:29
참 반갑습니다. 포아풀님, 낭송하시던 모습 늘 새롭습니다. 봄---, 예 그래야 할 것인데----진실로 마음 넉넉히 누려야 할 껀데요, 늘 격려해 주시는 군요, 고맙습니다. 더욱 충만한 행복으로 은총으로 가득하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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