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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깊은 우물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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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깊은 우물 속에서 나는 흘러가는 구름들과 놀았읍니다. 철마다 날마다 태양이 주는 아름다운 무지개를 받아 누리고 입구에 서리는 김과 오, 나는 이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댓글 2개
삶의 모습이 이렇다 한 들 저렇다 한 들 산다는 것은 참 아름답고 가치 있는 일인 듯 싶습니다 . 새삼스럽게 그런 생각이 듭니다 어제의 흐린 날씨에 이어 눈이 부실 것 같은 아름다운 태양과 열어놓은 창문으로 넘나드는 싱그러운 바람과 초록의 물결..... 사람이 행복해지기란 이렇듯 간단한 것인데 고개를 돌리면 다른 세상이 보이는 것은 왜 일까요? 삶에서 바라는 것이 많아서일까요 오랜만에 들어와서 시인님의 글 잘 읽었습니다 건필 하십시오
감사합니다. , 예 그렇지요.. 삶미 아름답다는 건 이 자연의 아름다운 현상들과 관계들의 아름다움 외에 아마도 고초와 행복이 뒤썩여 아무도 미리 알수 없는 그 미지의 땅을 힘과 용기를 다해 헤쳐 가기 때문일 지도 모릅니다. 또는 --- 설 익은 시 읽으신 것만도 고마운데 답글 주시니 행복 하군요.. 김재원씨의 무한 한 축복의 누림을 위해 더 기도하겠읍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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