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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청재 2009. 08. 07. 오전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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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언어는 단 두가지가 있다.

한가지는 소리로 내는 언어와
다른 한가지는 느낌으로 보내는 언어다.

소리로 내는 언어는 달콤함을 줄 수 있지만
느낌으로 주는 언어 만큼의 감동을 줄 수는 없다.

쓰디쓴 언어만이 그대를 아프게 하는 것은 아니다.
가장 아픈 건 느낄 수 없는 언어다.

언어란 사용하는 사람보다 받아들이는 이의 입장에서
먼저 고려 되어야 한다.

사랑해~ 이건 소리로 내는 언어다.
그리고 따뜻하게 안아주는 포옹은 느낌으로 주는 언어다.

느낄 수 있는다는 건 심장이 뛰는 첫 시작이다.

댓글 1개

채형맘 2009. 08. 21. 오후 12:22

멋진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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