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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미명

박수민 2010. 02. 16. 오후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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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해 미명 >

                 박   수   민

 

동녘 하늘이 붉고 장엄하다

신비로운 바다는 고요하고

떠오르는 태양이 이글거린다

산들이 상기 되고 나무들이 일어선다

어둠을 몰아낸 새날이

늠름한 기상으로 걸어오고

해돋이 전망대 사람들

청신한 아침바람 맞으며 환호한다

 

우렁찬 새해 아침

 

솟아오른 새해여 찬란하여라

평화로운 새해로 어서 오너라

마음 벅찬 나도 신이나서

커다란 소망을 외친다

댓글 1개

포아풀 2010. 02. 18. 오전 09:52

올해, 글처럼 희망찬 날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벅차고 신이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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