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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쏘드

조규만 2010. 03. 24. 오후 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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럼스펠트의 미지와 타자는 주지의 것과 자신의 논리에 기반하고 이를 투사하여 설정하고 있다면
해체론은 오히려 그와 다른 방향에서 자신과 주지의 것, 그리고 오늘을 반성하고 수정하고자 한다.
이런 점에 있어서, 해체론이 오늘의 우리에게 이야기하는 것은
부단한 자기반성이라 할 수 있다.
그것은 우리가 소중히 여겨온 전통과 문화와 여러가지 체계적 논리를 포함한다,
가령 문화에 있어 더 소중한 것은 외적으로 이루어 놓은 것 보다는
문화적이라는 창조적 과정이다,.
그리고 그것은 개인의 삶에 있어서도
부단한 자기반성과 창조적 파괴의 과정 가운데 미래를 향해 열린
마음 가짐 속에
미래를 향한 약속을 통해 오늘의 삶으 탈피해 나가기를 권한다.
해체론 중에서.

댓글 3개

조정리 2010. 03. 24. 오후 07:19

네. 아주 좋은 말씀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백성동 2010. 03. 25. 오전 07:33

ㅎㅎ 이런 글은 몇번씩 씹어 읽으래요

정윤숙 2010. 03. 26. 오후 04:25

미완성의 길을 걷고 있음이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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