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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시) 빗줄기 사랑/ 榮鹿 문태성

榮鹿 문태성 2010. 05. 04. 오후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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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시 나누기 작품

<빗줄기 사랑>---------------------------------榮鹿 문태성

 

빗줄기 속에도

사랑이 자라고

사랑이 튄다.

 

간지럽게 내린다면

얼굴을 올려다 보며 맞아주마.

 

산마루를 넘어

점점,

세차게 빗방울을 몰고 조여 온다면

마음문을 열고 자리를 내어주마.

 

천둥치고 폭우가 내릴 땐

그 때는 흠씬 안겨주마.

 

바라볼 수 없어

절로 감기는 눈꺼풀을 올리며

달려 오는

빗줄기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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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포아풀 2010. 05. 05. 오후 10:37

음악에 시에... 영상에... 오래도록 있고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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