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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슬픔

최선미 2010. 06. 04. 오후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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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릴 적 나는 베르테르를 사랑했다
  나도 짝사랑을 많이 했더랬는데..
  
   아주 오랫동안 그런 숭고한 사랑을 난 원했다.
   이렇게 맑은 날은 그가 좋아했던 서사시들을
   같은 느낌으로 읽어 보고 싶다.
   가슴이 뛴다.
    로테는 ...행복했을까?
  

댓글 4개

포아풀 2010. 06. 06. 오전 08:16

누군가를 너무 사랑해서 슬픈... 그런 경험은 한번쯤 있으리라는...

참지민 2010. 06. 06. 오후 06:36

ㅎㅎㅎㅎㅋㅋㅋ

김은옥 2010. 06. 08. 오전 02:24

슬픔이 뒤엉켜있다 할지라도 가슴뛰도록 사랑하는 그 순간만은 행복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잘 읽고 갑니다.

김운희 2010. 06. 08. 오전 08:27

아침에 보니 정말 슬푸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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