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글
게시물 상세보기
깊은 슬픔
최선미 2010. 06. 04. 오후 01:01
3247
최선미 2010. 06. 04. 오후 01:01
3247
어릴 적 나는 베르테르를 사랑했다
나도 짝사랑을 많이 했더랬는데..
아주 오랫동안 그런 숭고한 사랑을 난 원했다.
이렇게 맑은 날은 그가 좋아했던 서사시들을
같은 느낌으로 읽어 보고 싶다.
가슴이 뛴다.
로테는 ...행복했을까?
댓글 4개
포아풀
2010. 06. 06. 오전 08:16
누군가를 너무 사랑해서 슬픈... 그런 경험은 한번쯤 있으리라는...
참지민
2010. 06. 06. 오후 06:36
ㅎㅎㅎㅎㅋㅋㅋ
김은옥
2010. 06. 08. 오전 02:24
슬픔이 뒤엉켜있다 할지라도 가슴뛰도록 사랑하는 그 순간만은 행복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잘 읽고 갑니다.
김운희
2010. 06. 08. 오전 08:27
아침에 보니 정말 슬푸네여//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