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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좋아졌습니다
이상용 2010. 06. 19. 오후 07:37
3551
이상용 2010. 06. 19. 오후 07:37
3551
당신이 좋아졌습니다
언제부턴가
당신이 좋아졌습니다
같이 있고 싶고
안보면 보고 싶고
좋은 곳을 갈 때나
맛있는 것을 먹을 때나
문득 문득 당신이 생각나는 걸 보니
제가 당신을 무척이나 좋아한다는 걸 알았습니다
언제부턴가
당신이 좋아졌습니다
따뜻하고 해맑은 그 미소가
절 배려하는 그 마음이
포근한 어머니의 품처럼
지친 몸 하나 기대일 수 있는 그런 당신을
제가 참 많이도 좋아하나 봅니다.
댓글 6개
한은총김문숙
2010. 06. 20. 오전 05:58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사랑의 폭과 신뢰의 폭이 넓어지고 기쁨의 샘이 깊어지지요 축하드립니다 주께서 그 사랑에 더더욱 함께 하시옵기를 예수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상용
2010. 06. 20. 오후 09:36
고맙습니다..예전에 사색의 향기에 자주 오곤 했었는데..잠시 외출을 했었네요..선생님은 아직도 좋은글을 많이 쓰시고 계시네요^^
포아풀
2010. 06. 21. 오전 09:49
당신을 제가 참 많이도 좋아하나봅니다... 사는 일에 그 사람은 나의 희망이고 활력소이고 그리움의 대상이고... 그런 사랑이 있다는 것...행복이겠지요. 자주오세요.^^
이상용
2010. 06. 23. 오후 07:33
네 포아풀님..자주 와야 겠습니다^^
김영호
2010. 06. 29. 오후 01:25
아..참으로 설레는 글입니다^^
손국배
2010. 06. 30. 오후 09:34
좋은 글에 가슴이 설레 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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