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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의 유혹

박종영 2010. 10. 02. 오전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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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의 유혹 -박종영- 가을 아침 깊숙이 잡아당기는 붉은 꽃의 유혹, 실날같은 손 뻗어 꽃무릇 너, 어디를 만지려 하는가? 살랑대는 가을바람인가 싶어 선선했는데 아랫도리, 뭉클한 손놀림이 바로 너였구나.
-함평 해보 용천사 꽃무릇-

댓글 10개

양미선 2010. 10. 02. 오후 07:56

흐드러지게 피어있는 꽃무릇! 일명 상사화라고도 한다지요. 붉은색의 강렬함이 유혹하듯 참!아름답습니다. 가을과 잘 어울리는 꽃인것 같아요

민순호 2010. 10. 03. 오전 09:55

<'보이지 않는 벽.. ?' ~ '서울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 웃음치료~?' ?? ~~> 인간 관계 속에서-- 여러 가지 싫은 일들은~ 대화할 때가 아니라 대화하지 않을 때- 더 많이 일어난다. 때문에~ 가능한 한 빠른 시기에 자신을 감추는 일 없이- 진실하게 마음을 열고 표현해야 한다. 지구별의 인간 관계에서 일어나는 일은~~ 거의 전부 대화가 부족한 것이 그 원인이다. 결국은~ 자신의 내면에서- 상대방에게 이해받지 못하는 것, 또는- 상대방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 이유이다.. 대화 부족에서 오는~ 오해가 싸움을 만들어 낸다. 부정적으로 보는 마음이 사라질 때, 비판적으로 보려고 하는 충동이 줄어들 때, 비로소~ 상대방의 진정한 모습이 보이기 시작한다. 자신 속에 있는-- 비판 스위치를 누르면- 당신 역시~ 쉽게 불안해진다.. 그런 사람을 일부러 선택한 것은~ 자신의 내면에서- 아직 그런 일을 배울 필요가 있다 는 것을 의미한다. 이해할 수 있겠는가? 인간 관계의 모든 목적은-- 상대방으로부터~ 자기 자신을 배우는 일이다. 물론- 단 하나의 목적만 있는 것은 아니다. 우리는 많은 대상으로부터 배울 수가 있다. 그리고~ 당신은-- 모든 인간 관계로부터- 배우고 있다. 모든 인간 관계는-- 시작이 있는가 하면 곧- 끝이 있다. 왜냐하면~ 우주에는 영원한 것이 없기 때문이다. 우주에서-- 단 한 가지 불변하는 것은~ 모든 것은 변화한다는 사실이다.. 재미있는 사실은~ 약간 모순처럼 보이긴 하지만, 스스로 상대방의 그 부족한 부분을 받아들일 때- 이상하게도 상대방이 달라진다는 것이다. 상대방이 달라지기 위해서는~ 우선- 자신의 내부에서 상대방의 그 부족한 부분을 받아들여야 한다. 그때~~ 비로소- 그 사람은 변화할 수 있다. 자신의 상상력을 이용하라. 당신에게는 상상력이라는 재능이 있기 때문이다. 한 가지 알고 있어야 할 것은- 타인을 바꾸려고 해도 타인은 바뀌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당신의 주위 세계를 바꾸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당신 자신을 바꾸는 일이다. 모든 사람은-- 모든 차원에서 동시에 존재한다. 자신이 원하는 방법, 갖고 싶은 자세, 태도 등도-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따라서~ 자기 자신의 파장이 올라갔을 때, 상대방의 그 파장 부분(자신과 같은 높이의 파장) 하고만 교류할 수 있다. 라디오의 채널을 선택하는 것과 같다. 그렇게 해서- 주위가 바뀐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당신이 변한 것이다..

포아풀 2010. 10. 03. 오후 08:57

꽃무릇과 상사화... 같은 꽃을 이른다고 하지만 조금 다르다고 하는 것 같기도 하고... 붉은 빛이 가슴을 울렁이게 하는 묘한 매력이 있어요, 시인님.

차상현 2010. 10. 03. 오후 09:09

어렸을때 우리집 뒤안 대밭에 피어 있을때 저렇게 예쁜지 몰랐어요 문득 고향 생각에가슴이 ,,,

박종영 2010. 10. 06. 오전 01:04

양미선님 안녕하세요 작은글에 귀한 댓글 감사드리며 환절기에 더욱 건승을 빕니다.

박종영 2010. 10. 06. 오전 01:05

민순호님 안녕하세요 언제나 귀한 댓글로 격려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0월입니다. 차가운 기운이 도는 아침저녁입니다 환절기에 건안하십시오

박종영 2010. 10. 06. 오전 01:08

포아풀 시이님 안녕하세요 어느덧 10월입니다. 꽃무릇이 한창이기는 9월10일부터 중순까지 이지요 흔히 꽃무릇을 상사화라고 하지만 아닙니다. 환절기에 건승하십시오. 감사합니다.

박종영 2010. 10. 06. 오전 01:09

차상현님 안녕하세요 꽃무릇은 흔히 뒤안이나 대밭에 많이 피지요 환절기에 건강을 빕니다. 감사합니다.

전수랑 2010. 10. 11. 오후 01:44

훗, 왜 전 약간 야한듯 느껴지죠??헤헤 사진과 제목이 참 어울려요. 정말 정열적인 색의 꽃잎의 유혹에 넘어가겠어요^^

박종영 2010. 10. 15. 오전 05:54

생각의 비약이라고 할까요? 붉은 꽃무릇의 열정으로 즐거운 가을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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