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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거짓을 위한 假說
꿈과 거짓을 위한 假說
크리스마스 이브 날
조카 손자 손녀에게
거짓말을 했다
산타클로스 할아버지는
우는 아이에게
선물을 안 준대
밥 안 먹겠다고
징얼거리다가
뚝 그치는 아이들
어른들은 너도나도
마음도 하얗게
활짝활짝 웃었다
하하, 눈 징긋 감는
이 얼마나
즐거운 시간이냐
아, 거짓말이란
한 때 모두
꿈이었던 것을
댓글 9개
훈훈하고 아름다운 가족간의 사랑이 넘쳐 납니다^^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참고로 제 조카녀석도 산타할아버지가 선물을 주고 가시는지 압니다 ㅋㅋ 건강 건필하십시요~
*^^* 아이들의 순수함과 순진함이란, 어른들이 하는 말을 곧이 곧대로 믿어버리는 그 해맑음.. *^^* 아마 그것이 사람이 가지고 있는 가장 아름답고 맑고 예쁜 모습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런 모습에 미소를 짓고, 환..하게 웃는 게 아닐까요.. *^^* 행복하세요.. *^^*
거짓말의 자유, 그 속에 잠재한 실존의 이행이 곧 거짓말의 결과라고 한다지요? 선물 하나를 가지고 두 개의 이익을 얻습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누구나 어릴 적부터 꿈을 꿉니다. 지금도 꿈을 꾸고 있죠. 무엇인가 이루어지리라는 꿈. 결국 바램으로만 끝나고, 그러한 사실이 있었다는 것만이 추억으로 남곤 하지요. 분명 꿈은 거짓말의 다른 표현 같습니다. 사람은 누구도 자신의 소망을 다 이루지 못하는 듯합니다. 거짓말을 하는 이유는 꿈이 있어 그렇다고 말하며 사는 것이 우리네들 아닌가 하여 머리 끄덕여보는 겨울 밤입니다.
아이들이 갖고 있는 순수함을 어른이 되어서도 지니고 싶은 욕심입니다 어른이 된지금 본의 아니게 선의의 거짓말을 합니다 늘 건필하시고 행복하세요~~^^
거짓은 방편이라고 하지요? 진짜 거짓말은 나쁜 것이고.. 아이들이 산타 할아버지가 없다는 진실을 알게되면,,,원망으로 돌아오곤 하더라고요..ㅋ 즐거운 시..
예쁘고 아름다운 거짓말이죠.^^
꼭 필요한 거짓말이죠..잘 읽고 갑니다~~
진실을 말해야 한다고 배웠지만 예외가 있다고 합니다. 그때가 언제인가는 우리 스스로 너무도 잘 알고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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