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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시) 부지깽이/ 榮鹿 문태성

문태성 2011. 01. 06. 오후 06:59
3944
 http://cafe.daum.net/ts21/GNUV/455 
 

(행복한 시 나누기 작품) 

 

부 지 깽 이

榮鹿 문 태 성

 

 

시커먼 검댕이

 

숯칠하려고

 

남사스럽게

 

오지랖 떨었다.

 

  쭈그리고 앉아

 

아궁이 들여다보며

 

검부재기 한줌 들이밀고

싸릿가지 올려 뒤척이네.

 

 

뜨거운 불씨

 

손사레치지 못하도록

 

톡톡 다스리며 털어내어

 

활활 지펴가네.

 

 

열불난 부지깽이

 

신세를 애써 숨기지만

 

모질게도 연기나는 그루터기로

 

도두라진 꽃을

슬그머니 내려 놓는다.


(詩作-246) 부지깽이|TS 시작노우트

댓글 5개

민순호 2011. 01. 07. 오전 12:30

<'큰 자아~' .. & '관념..?' ?? ~~ > - 1 감정은-- 관념에 대한 반응이다. 가장 중요한 감정은~~ 사랑이다. 모든 감정은- 자신이 갖고 있는 고정관념에 기초를 두고 있다. 두려움은~ 신뢰의 부족이다. 사랑이 더 커지면--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내부에서~- 사랑을 느낄 의지를 갖고 있으면 모든 두려움은 바뀔 수 있다. 몽유병자는-- 걸어다니는 도중에 여기저기에 부딪힌다. 그렇듯- 스스로가 잠을 자면서 걸어다니는 훈련을 하는 것과 같다. 자기 자신이-- 피해자가 되도록 훈련을 하고 있고, 또한- 자신의 아이들이 피해자가 되도록 훈련을 하고 있다. 이런 말을 들은 적이 있지 않은가? '열심히~ 땀 흘리며 일하지 않으면 넌 아무것도 될 수 없어, 열심히~ 다른 사람들과 경쟁하지 않으면 행복해질 수 없어, 다른 사람보다 열심히~ 일해야 행복해질 수 있어, 고통없이는-- 아무것도 얻을 수 없는 거야.' 우리 모두는- 꿈을 꾸면서 걸어다니고 있을 뿐이다. 지금-- 그 꿈에서 깨어나려 하고 있다. 그런 방법으로~ 살 필요가 없고 피해자가 될 필요가 없음을 깨닫기 시작하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이 아직 몽유병 상태이다. 자신이 피해자가 되도록 교육받은 사람은~- 반드시 가해자를 만나도록 되어 있다. 가해자는-- 스스로를 힘이 없는 인간이라고 믿고 있는 사람이다. 때문에- 타인을 지배함으로써 자신의 힘을 느끼고 싶어한다. 그러나 인간은-- 이것을 극복할 수 있다. 가해자도-- 자신 속에 있는 두려움을 버리면- 피해자의 요구에 반응할 필요가 없다. 그러므로~ 피해자와 가해자라는 것은-- 동전의 앞뒷면과 같다. 피해자와 가해자는- 서로를 끌어당기고 있다. 가해자는~ 피해자의 피해자이다. 그리고~ 피해자는 어떤 의미에서는 가해자이다. 피해자는-- 스스로 가해자의 약점을 잡는 파동을 내어 가해자를 끌어당긴다..

박종영 2011. 01. 07. 오후 12:02

아름다운 영상시 잘 읽었습니다. 감사드리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민순호 2011. 01. 07. 오후 04:56

<'자아?/대아~ ?' .. & '독생자?/나보다 더 큰 일을 하리라?' ?? ~~ > - 2 사람은~ 자신이 필요한 만큼의 힘을 발휘할 수 있고, 그리고- 누구에게도 상처를 주는 일 없이 자신이 원하는 현실을 만들 수가 있다는 사실이다. 지구상에~- 가해자가 있고 피해자가 존재하는 단 하나의 이유는-- 태어날 때부터~ 자신에게는 힘이 없다고 교육받기 때문이다. 자신의 힘을 컨트롤하는 힘을 전혀- 갖고 있지 않다고 가르치기 때문이다. 삶이라는 것은- 자신에게 '일어나는' 것이며, 자신의 삶에 대해-- 스스로 뭔가 결정할 수가 없다고 사람들은 생각하고 있다. 자신의 삶을~ 의식적으로 지배할 힘이 없고 스스로 짊어질 수 없다고 생각하고 있다. 가해자는-- 자신이 힘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무엇보다도 믿지 않는 사람이다. 가해자는-- 자신을 어떻게 할 수 없다는 절망감을 느끼는 사람이다. 가해자는-- 혼자서는 있고 싶어하지 않는다. 그들은~ 누군가를 자신의 파장 속으로 끌어들이고 싶어한다. 자신이 가진 힘을-- 정말로~ 믿는 사람은- 자신의 생각을 누구에게도 강요하지 않는다. 자신의 내부에 진정한 힘이 있음을 믿는 사람,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외부의 누군가를 지배하거나 조종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가해자가 될 필요가 없다. 이 사회에서~ 이런 사고방식을 가르치기 시작할 때- 가해자는 없어진다. 또한-- 피해자도 없어진다.. ~

민순호 2011. 01. 07. 오후 05:09

<'부지깽이?' .. & '필터?/다리 역할?~' ?? ~~ > - 3 사람은~ 누구라도-- 자신이 원하는 삶을 창조할 수가 있다.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자신이 원하는 현실을 만들기 위해- 누구라도 충분한 힘을 갖고 있다. '... 눈을 뜨고서 걸어갈 거야' 라고 깨달으면- 그 순간부터~ 당신의 삶에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 모든 것은-- 당신 자신의 단호한 결정에 달린 일이다. 당신이~ 어떤 파동을 내보내고 있든지 바로-- 그 파동이 타인과의 관계를 결정한다. 다시 말해- 당신이라는 필터를 통과하면~ 당신에게 있어서는 긍정적인 결과가 나오게 할 수도 있다. 어떤 사람과 관계를 갖든지~ 그 관계에서 무엇을 얻는가는 전적으로 당신이 가진 생각의 파장에 달려 있다. 당신이- 긍정적인 파장을 갖고 있으면~ 어떤 일에 대해서든 긍정적인 결과를 얻을 수가 있다.. - 다릴 앙카~ -

포아풀 2011. 01. 09. 오전 10:31

아름다운 영상시 잘 보고 갑니다, 문태성 시인님! 역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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