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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참 어렵다
표현할 길 없는
여린 가슴 부여잡고
긴 긴 밤 잠못 이루고 있음을
그대는 아지도 못하니
사랑 참 어렵다
어린 가슴
고이 간직한 속내
어설픈 빈정으로 다 드러내어도
차마 부담스러워
너의 사랑을 아는 체도 못하니
사랑 참 어렵다
끝내는 말도 못한 채
져미어 오는 가슴
내내 그리움에 애끓는
우리들의 사랑은
참..
어렵다.
댓글 10개
사람과 사람사이의 사랑과 남녀간의 사랑, 모두가 어렵고 귀하고 소중하고 추억하는 것으로 오늘에서 빛나고 있습니다. 고운글 잘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인간이 가장 인간적일 때가 사랑할 때라고 하던데 참 어려운 것을 해서일까요 사랑이 참 어려운 것은 맞는 것 같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진짜 알다가도 모를 사랑... 참으로 어렵네요.. 사...랑... 포옹심으로 시기심으로...사랑이란 녀석이 요술을 부립니다...
사랑이라는 것만큼 전달하기 쉬운 것도 어려운 것도 없는 것 같습니다. 쉽게 들통나지만 큰 진심을 작은 수단으로 적절히 표현하는 것은 어려운 것 같거든요. 정상근님, 오늘은 사랑이네요. 할 말 많은 것이 사랑인데 그런데도 간결한 정상근님의 필치가 참 좋습니다.
남녀간의 사랑이건, 부모자식간의 사랑이건, 신에 대한 사랑이건,,또 부부간의 사랑이건,, 사랑이란 것이 어느 것 하나 쉬운 것이 없는 듯 싶습니다. ㅠㅠ '그저 바라 볼 수만 있어도 좋은' 것이 사랑일터인데..ㅎ
그럼요, 사랑 참 어려워요. 알 듯 모를 듯 한 게 사랑이네요.
사랑하지 않는 것 보다 사랑하는 일이 어렵지 않다면? 사랑이 아닐 수 있겠지요. 그 어렵고 어려운 사랑을 하기 위해 애닮아 하는 님의 마음을 읽는 이 모두가 공감할 것입니다. 부디 아름다운 사랑, 순수한 마음으로 간직하소서.
누군가를 10분간 안아 주고 싶네요
서로의 사랑을 아는체도 못하니.. 사랑 참 어려워요..ㅠ
많은 사랑 중에, 참 어려운 사랑을 잘 고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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