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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수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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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수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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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개
이곳 문학의 향기방에 며칠전 부터 광고글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불쾌하기 그지 없는 개망난이 같은 글들이 신성한 문학의 향기방을 더럽히고 있습니다 허나 그들도 사명을 가지고 글을 올려야만 연명하고 있기에 가여운 정을 느끼기도 합니다. 이들의 잡동사니 글을 차단하는 방법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조치하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댕댕하게 언 강물에 돌을 던지면 쨍그렁 소리 내며 굴러가는 물수제비 입니다. 눈과 바람, 강추위에 덜덜 손 시린 가난한 체온이 오늘은 더욱 지난날 친구가 그리워지는 하루 입니다. 곧 봄이 옵니다. 2월4일이 입춘이니 매화향기 가득한 봄이 옵니다. 문학의 향기 문우님들에게 따뜻한 안부 전합니다
안그래도 저도 어제 낮에 \"이제 봄이 머지 않았나보다..\" 하는 생각을 했더랬지요. 어릴적 추운줄도 모르고, 수영강변에서 놀던 생각이 납니다. 그런데 물수제비라는 제목보고.. 수제비가 먹고 싶은 것은 무슨 연유일지..ㅎ
겨울철에는 호수나 강물이 얼어서 물수제비를 뜨면 꽁꽁 언 얼음위로 돌이 콩콩 소리를 내면서 굴러갑니다. 쟁쟁한 소리 들으면서 던지는 물수제비뜨는 겨울입니다 함께한 시간 감사드림니다. 정상근님.
꼭 저 아이들만 할 때 저렇게 물수제비를 뜨면서 놀았었지요 눈을 감으면 그곳의 바람소리와 물소리가 들릴 것 같고 아이들의 재잘거림이 차가운 바람을 타고 밀려들 것 같습니다 흘러버린 세월의 무게만큼이나 안타까움이 드는 것은 왜일까요 그 시절에서 너무나 멀리 와 버린 탓인지. 어제도 오늘도 꽁꽁 언 세상이지만 머지않아 봄은 오겠지요 올 봄에는 앙상한 가지만 남은 나무에서 새싹이 올라오는 모습을 꼭 보렵니다 눈 부릅뜨고 지켜보면 볼 수 있을까요? ㅎㅎ 잘 읽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수고 하셨습니다
우리 모두는 어린 시절의 물수제비를 뜨던 날의 추억이 있습니다. 함께한 시간 감사드립니다. 김재원 문우님.
어릴 적 시골에서의 추억이 생각나네요.^^* 정겨운 시 잘 읽고 갑니다.
시인님, 다작하셔서 그런가 시가 깊어지시는 것 같습니다. 시에 점점 빠져가네요. 세상을 향해 던지는 파문, 낮고 촘촘하게 던져진 해맑음, 그것을 알아챈 물고기들이 고개를 내밀기 전에 더 멀리 더 멀리 가기를 희망해 봅니다. 아니 어쩌면 물고기들이 그 수혜자가 되었으면 하는 생각도 듭니다. 사실 물수제비를 잠잠하게 하는 것은 호수니까요. 맑은 호수가 아니라 그 물고기들이 살고 있는 세상, 박테리아가 서식하고 식물이 어울어져 있는 그들만의 질서가 숨쉬는 세상, 그러나 언젠가부터 그 안에 자리잡고 있는 위험, 오염된 세상 말입니다. 그렇다고 하면 물고기들이 더 많이 고개를 내 밀고 신선한 공기를 마시면서 새로운 세상을 꿈꾸도록 도와야 하는 것일까요? 하하 생각이 너무 멀리갔습니다. 시인님, 좋은 글 또 부탁드립니다.
ㅎㅎ 퐁퐁퐁 소리에 오빠에게 쟤촉했던 어린시절이 생각납니다.. 지금은 세상과 타협하고 있는 한 여인이 있네요~~ 좋은글에 행복해지고 갑니다~~^^
<'꿈을 이상으로 만드는 대담한 리더' .. & '섬김 리더십?/주인 정신?' ?? ~~ > 오늘날 우리는 다시금~ 강력한 혼돈의 시기 그리고- 표준을 큰 폭으로 밑도는 성장 전망을 직면하고 있다. 많은 리더들이~~ 리더십이 무엇인지를 종종 묻곤 한다. X 세대나 중국과의 경쟁, 웹 2.0 등- '새로운 현실' 을 고려하는 똑똑한 인력관리 프로그램이 탁월한 인재를 통해.. 경쟁 우위를 창출하는 기반이 되는 것은 아니다. 탁월한 인재 확충을 위한 '가장 큰 비밀' 은-- '사람들을 분명한 존중과 인정, 신뢰로써 대우하고 그들이~ 자신의 최고를 표현하고 드라마틱하게 지평을 넓힐 기회를 주는 것' 이다. 가끔- 어떤 사람이 가진 고도의 지성이 오히려~ 리더십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경우도 있다. 나 역시-- 이 같은 경우를 많이 보아 왔기에 이러한 조직 내 역학에 익숙하다. 나는-- 로버트 그린리프(Robert Greenleaf)가 제시한- 서번트 리더십이나 스티브 해리슨(Steve Harrison)의 품위(Decency) 개념을 하나의 문화적 특질로 간주했었다. 그러다가 얼마 전~ '호스트맨십(Hostmanship, 집주인 리더십)' 이라는 또 하나의 유사한 개념을 접하게 됐다. 그는-- 내게- 자신의 가장 최근작 두 권, <호스트맨십 : 사람들로 하여금 환영 받는다고 느끼게 하는 방법>, <환영하는 리더 : 호스트맨십을 창출하는 방법>을 선물했다. 나는 ...거의 매료되다시피 했다. \"환영 리더십은-- 사람들로 하여금- 공통의 목표를 달성하고 싶어지게끔 만드는 것에 관한 것이다. 여기에는~ 리더의 정직과 진정성이 요구된다. 제품부터 장소, 기업, 국가까지-- 모든 것이 비슷하게 보이는 세상에서, 손님이나 직원은 자신이 얼마나 환영 받는다고 느끼는지에 따라~ 참여와 헌신에 관한 결정을 내리게 된다. 호스트맨십을 제공하기 위해 리더는~ 다른 사람들을 섬기는 것에서 기쁨을 누릴 수 있어야 한다.\" 가치 있는 목표를 추구하는 데 있어- 다른 이들의 자발적 참여(진심어린 개입)를 원한다면, 기억해야 할 것은-- 단단한 것이 부드럽고, 부드러운 것이 단단하다는 사실이다. 숫자는 결국~ 추상적인 부드러운 것이다. 성과를 위해- 엄청난 중요성을 지닌 동시에 손에 잡히는 단단한 것은 결국~ 리더로서-- 당신이 가진 인간관계의 깊이와 넓이다. 혼돈의 시기에 어떻게~ 조직을 이끌고 번성할지에 대한 답은 바로 이것이다.. - 톰 피터스~ -
석양에 동네 앞 방죽에서 물수제비 뜨기에 열중했던 기억이 우리 모두에게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의 깊이는 그 시를 읽은 독자의 감동과 공명에서 평가된다고 하였습니다. 박성실님의 졸작에 대한 평가에 감사를 드립니다. 저역시 자질구레하게 써서 모아놓은 시를 작업방에서 하나씩 꺼내 올리면서도 불안하고 겸손해지는 버릇이 늘 있습니다. 시 한편을 약 50개 사이트에 올리면서도 각 코너마다 날아오른 댓글에서 용기를 얻을 때도 있고 실망과 분노를 감당하지 못할때가 한 두 번이 아닙니다. 그래도 쓰고 읽고 지우고 퇴고를 거듭하다 보면 어쩌다가 간혹 마음에 드는 글이 있기도 하지요 장황하게 치장을 하였습니다. 양해 구하면서 추운날씨에 건강하십시오.
행복해 지고 있다는 안개꽃님의 댓글에서 혹독한 한파가 녹아내립니다. 2월4일 입춘이고 봄으로 가는 문턱에 서서 이토록 긴 추위는 처음입니다.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혼돈의 시기에 그들을 잠재우는 한편의 경구가 세상을 이롭게 합니다 의미있는 글에 함께합니다. 감사합니다, 민순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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