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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사랑을 나누면서 살아갑시다.
우리는 오늘날 어떻게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아주 혼란스러운 시대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또 한편으로는 지금 우리가 어떤 무엇을 원하기만 한다면 마음껏 얻을 수 있는 풍요로운 시대속에서도 살아가고 있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아쉽게도 마음대로 얻을 수가 없는 것이 있는데 그것은 아마도 사랑일 것입니다.
물론 사랑말고도 마음대로 쉽게 얻을 수 없는 것들도 많이 있습니다. 재물같은 것이 대표적이고 그밖에도 우리가 원하는 행복,
재능, 건강, 명예, 출세 등 부지기수로 많습니다. 그러나 그중에서도 가장 얻고 싶은 것이 있다면 사랑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여기에서 논하고자 하는 사랑은 남녀간의 사랑 뿐만이 아니라 모든 사람들에게 공통이면서 다함께 모두에게 좋은
\"나누고 베푸는 사랑인 참사랑\"을 뜻합니다.
어느누구나 사랑을 먼저받기를 원하지, 먼저 주고 싶지 않는 것이 사랑이기도 합니다.
사랑은 그냥 아무 대가없이 주는 것이 사랑입니다.
사랑은 말없이 주는 것이지, 절대로 먼저 대가를 바라고 하는 것은 참된 사랑이 아닙니다.
이처럼 사랑은 말없이 주는 것이고, 또 무작정 나눠주므로서 기쁘고 희열을 느끼게 해주는 것이 사랑입니다.
사랑은 말없이 대가를 바라지않고 끊임없이 주고 또 주는 것이라야만 진정한 사랑이고 참사랑입니다.
사랑은 아무리 많이 외치고 떠들어도 식상하지 않으며 그냥 좋습니다.
자식사랑, 부모사랑, 이웃사랑 국가간사랑 등 부기기수로 많은데, 이러한 러가지사랑을 많이 나누면 나눌수록 나도 좋고 이웃도
좋고 모두가 좋습니다. 사랑은 어느때에나 나눌 수 있으며, 또 사랑은 아무리 열심히 나누어도 조금도 피곤하지 않으며,
또 참사랑을 많이 하면 할수록 엔돌핀이 솟고 또한 삶의 기쁨과 보람을 느끼게 해줍니다.
이처럼 나누고 베푸는 사랑인 참사랑을 많이 나누면서 모든 사람들이 살아갔으면 하는 염원으로 참사랑을 얘기하고 있습니다.
잠깐 딱딱한 참사랑만 논할 것이 아니라 젊은 청춘들의 사랑과 요즘세태의 사랑에 대해서 조금만 거론을 하고 다시 참사랑으로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요즈음 청춘들은 사랑을 달콤한 사탕과 같은 것으로만 알고 행하고 있습니다.
일부 발랄한 청춘들의 사랑은 한마디로 이벤트식 사랑을 즐겨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촛불을 천개씩이나 켜놓고, 또 넓은 광장
에서 입맞춤을 하거나, 많은 사람들 앞에서 어떤 특별한 행위를 해야만 직성이 풀리는 한마디로 보여주기식 사랑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모든 청춘들이 달콤한 사랑만을 하지는 않겠지만, 여하튼 요즈음의 청춘사랑은 과간이 아니라고 결론을 낼 수가 있습니다.그리고 최근에는 특별한 사랑들도 많이 생겼습니다. 예를들면 황혼이혼도 많이 생겨나고 또 수명이 길어지다보니까 인생의 황혼기인 60대를 넘어서 재혼을 하는 노년사랑도 생겨났고, 또 나이가 지긋이 먹은분들이 젊은 연인과 불장난과 같은 풋사랑도 많이 하고 있으며, 또 키스방이니 휴게방이라는 신종업종이 생겨나서 그곳에서 잠깐 몇시간 사랑도 마다하지않는 난리부르스사랑들도 자행
되고 있습니다. 또 아주 특이한 사랑이고 일반인들에게는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 사랑인 동성간의 사랑도 행해지고 있습니다.
하여간 요즈음의 남녀간의 사랑은 백미라고 일컬을 정도로 엄청나게 진화하고 많이 복잡하게 사랑하고들 있습니다.
잠깐 요즈음의 남녀간의 사랑과 특이한 형태의 사랑에 대해서 거론을 해보았고, 다시 우리인간들이 영원히 함께 나누어야만 하는
참사랑(따뜻한 사랑, 溫사랑)으로 다시 돌아와서 조금 더 논해볼까 합니다.
사랑자체가 숭고해지려면 먼저 사랑을 베풀고 나누는 것이 원칙이고 필연입니다.
그러나 사랑을 베풀고 나누면서 살아가는 것이 맞다고 누구나 긍정하고들 있지만, 막상 行할려고 하면 여간 어렵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사랑만큼 어려운 것은 또한 없습니다.
온사랑(참사랑)은 말뜻 그대로 따뜻한 사랑을 뜻합니다.
참사랑은 萬人이 바라는 사랑입니다. 예수님께서 이웃을 사랑하라, 원수까지도 사랑하라는 그런 따뜻한 사랑을 말합니다.
참사랑을 몇가지 예를 들어보면 사제간의 사랑, 부모사랑, 자식사랑, 이웃사랑, 자폐증환자를 자식과 같이 말없이 따뜻한 마음으로 돌보아주는 사랑, 어느나라에서 대재난이 발생하면 말없이 달려가서 봉사하는 사랑,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서 따뜻한 밥 한그릇을 만들어서 묵묵히 퍼주시는 사랑, 자신도 아주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물질과 봉사을 나누는 사랑, 그리고 아무도 모르게 말없이 선행을 하고 있는 사람들의 따뜻한 사랑 등, 아주 감동적이고 따뜻한 사랑이면서 한편으로는 전혀 이해가 되지않는 아가페적인 사랑을 말합니다.
이제까지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사랑하면 눈에 보이는 사랑만 생각하고 염두에 두었지만, 이제부터는 보이지 않는 사랑인 참사랑
혹은 조금 과장해서 말하면 아가페적인 사랑을 함께 나누면서 살아가면 얼마나 따뜻하고 포근한 세상이 되겠습니까?
그러면 우리모두에게 옛날의 꿈속에서 나오는 에덴동산과 같은 따뜻한 세상이 열리지 않을까요?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따뜻한 사랑인 참사랑을 서로 주고 받으면서 살아갈 수 있을까요?
첫째는 무엇보다도 먼저 자신부터 사랑을 베푸는 마음이 물씬 생겨나야 합니다.
되도록이면 받을려고만 하지말고 먼저 베푸는 삶을 살아가라는 뜻입니다.
둘째는 거의 모든 사람이 커다란 성공을 이루려고만 하는데 우리는 자신이 살아가는데 지장이 없을만큼의 약간 작은
성공에도 만족하면서 살아갈 수 있을 때에 비로소 여유있는 마음이 생겨나는 것이고, 그럴때에야 즉 여유있는 마음이
있을때에만 참사랑을 나누면서 전하면서 살아갈 수가 있게 됩니다.
이렇게 베푸는 마음이 생겨나고 여유로운 마음이 생겨날때 진정한 참사랑을 나눌 수 있습니다.
그러면 모든 사람들이 조그마한 도움과 사랑에도 고마워하고, 또 그러면 사랑을 받은 사람은 말없이 또 다른 사람에게 사랑을
전하고, 이렇게 사랑이 계속해서 전해져가면 자연스럽게 따뜻한 세상이 되지 않을까요?
우리모두가 따뜻한 사랑인 참사랑을 열심히 나누다보면 자신도 어느순간에 몰라볼만큼 큰사람으로 변하여 있습니다.
그런 사람을 우리는 매우 위대한 사람이라고 부릅니다.
우리모두 따뜻한 사랑, 참사랑을 많이 나누어서 모두가 위대한 사람들이 됩시다.
댓글 4개
네, 따뜻한 마음으로 사랑을 실천하며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늘 사랑의 마음으로 대하고 생활할려고 하는데도 참 사람마음이 요상하여 마음대로 되지 않으니.. 허나 늘 염두해 두며 살아보려 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요즘같이 각박한 세상에 참사랑을 나누다 보면 모두가 행복해 지는 세상이 열릴것입니다. 귀한글 감사합니다.
그래요. 나누어야지요. 비록 몸이 안가도 마음으로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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