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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을 주지 말아요
정을 주지 말아요
정을 주지 말아요
당신 그런 애틋한 마음 받아들일 때마다
콩닥콩닥 뛰는 제 가슴
어쩔 줄 몰라 한답니다
제가 아픈 날이나
제가 가끔 보고 싶어지는 날에도
연락 같은 것 하지 말아요
당신 그런 관심 받을 때마다
행여 착각 속에 허우적대는
제 모습 보일까 봐 두렵거든요
정을 주지 말아요
당신에게 마음을 빼앗겨
제 사랑이 먼저 당신에게 고백했을 때
당신
그런 사랑 부담되어 달아날까 봐
사실 너무 슬프거든요.
댓글 7개
정은 그리움에서 일어나는 사랑의 날개입니다. 늘 고귀한 사랑으로 행복하십시오.
정은 주고 받는 것이 아니고 들고 나는 것이니 어찌 주고 싫다고 정을 안줄 수 있겠습니까? 상처 안받는 방법을 찾을 수 밖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연락 같은 것 하지 말아요 당신 그런 관심 받을 때마다 행여 착각 속에 허우적대는 제 모습 보일까 두렵습니다. 이상용님의 시는 늘 가슴이 뜨끔해요. 제 마음을 들켜버린 것만 같아서..ㅠ
이제서야 답글을 답니다 ㅠㅠ 설 연휴는 잘 보내셨는지요^^ 싱그러운 봄을 맞이하듯..이른감이 있지만 2월의 마무리까지 이제 준비를 해야 할 듯 싶습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십시요^^ 항상 관심에 고맙습니다
네^^ 그런데 가끔은 아닌데도 정을 받는것이 부담스러울때가 있는것 같습니다 헤어질때 헤어짐을 모르니 말입니다. 상처 안받는 방법을 찾았으면 좋으련만.. 정작 사랑에 빠지면 그 방법조차 너무 어려워서 빙빙 돌때가 힘들어서 ㅋㅋ 항상 건강하십시요^^ 그리고 좋은일들로만 하루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아..내일은 춥다합니다 든든하게..아시죠~~^^
내일은 또 추워진다는 그런 소식이... 아직은 겨울이니 따뜻하게 무장하구 다니세요^^
그다지 어렵지 않은 말로 어떻게 그 어려운 마음을 표현할 수 있을까요? 좋은 시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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