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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최다원 2011. 02. 27. 오전 09:41
4292
최다원 2011. 02. 27. 오전 09:41
4292
장미//최다원
얼마나 사모했으면 핏빛일까
얼마나 사랑하면 핏물이 들었나
토해낼 고백을 겹겹이 채워 놓고
충혈된 가슴만 태우고 또 태우다
사무친 그리움 가시로 돋았다
댓글 6개
박종영
2011. 02. 27. 오후 04:27
붉은 장미의 얼굴, 사무친 그리움으로 돋아난 가시, 과연 장미의 본분입니다. 감사히 잘 일고 갑니다.
정상근
2011. 02. 27. 오후 09:13
조금 있으면 덩쿨장미의 가지에 덩그러니 첫 꽃이 하늘을 열겠지요. 아직 기온이 차고 해가 짧아 장미의 거동이 지지부진하지만, 곧, 곧,,,, 기다립니다. 그 빠알간 장미가 첫 하늘을 열어 온 세상의 눈을 감동으로 채색해줄 그 날을.. 잘 읽었습니다.^^
최다원
2011. 02. 28. 오후 07:35
장미에 가시가 난것 보다 가시나무에 예쁜 꽃이 핀거라고도 하였습니다 참 예쁜 꽃이지요 고맙습니다
최다원
2011. 02. 28. 오후 07:37
벌써 부터 기다리시는 장미를 향한 그리움이군요 이제 새 순을 내고 빠알간 꽃을 달겠지요 감사합니다
안개꽃*
2011. 03. 01. 오후 09:53
붉디 붉은 장미에 코를 박고 그 향에 취해 울어버린적이 있습니다
최다원
2011. 03. 02. 오전 09:10
아 울진 못했어도 찡 했던 기억이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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