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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김현배 2011. 02. 26. 오후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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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 이른 종소리가

나의 귀를 때린다.

곧 나를

너무도 이르게

움직이게 한다.

아, 나는 누구란 말인가?

나는 그냥

누군가의 진실한

친구이고 사랑이면

될 것을


세상이 이리도

나를 모는 것은,

그 뜻한 바가

있을 터인즉


운명을 내치지 말고

나에게

주어진 길을

가야겠다

댓글 4개

정상근 2011. 02. 26. 오후 01:49

한 알의 곡식이 땅에 떨어져 몸이 썩으면 그 자손으로 온 대지가 다 푸르게 무들고 만물을 먹여살릴 음식이 되지요. 인간의 삶이 마더 테레사나 붓다나 예수님 처럼 절대의 이타적 사랑으로 온 삶을 살아간다면, 타인에게의 의미보다 스스로에게 만족하는 살을 살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김현배 2011. 02. 26. 오후 01:59

아마 그럴거예요. 운명이 나에게 주는 길은 분명 나로 하여금 내 몸을 던지게 할 터이니까요. 그렇게 살라고 운명이 말해요.

박종영 2011. 02. 27. 오후 04:28

주어진 나의 길을 가는 운명은 우리 모두가 지니고 태어났습니다. 늘 즐거운 시간 되십시오. 감사힙니다.

안개꽃* 2011. 03. 01. 오후 09:51

되뇌입니다 운명같은 내 운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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