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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의 눈물

박종영 2011. 03. 20. 오후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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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다림의 눈물

                                                         -박종영-

                                   지난봄에 가보지 않았던 길이
                                   나에게 대답했다
                                   언제나 희망의 길은 열려 있으니
                                   기다림의 눈물을 감추고 찾아오라 한다

                                   우리들의 꽃동산은
                                   오늘도 많은 기도를 불러 모으고,
                                   햇빛 찬란한 그늘에서
                                   세월을 점치는 새들의 지저귐이 소란하다

                                   모든 세상의 이치를,
                                   피워내는 꽃의 향기로 약속하는
                                   늑장 부린 3월의 봄날에서
                                   손색없는 새로운 마중을  준비하고 싶을 때,

                                   늑장 피우고 오는 봄의 나무람은
                                   지루한 기다림으로 용서하는 일.


                                   영상/이형근 사진가님

댓글 13개

정상근 2011. 03. 21. 오전 10:43

주어진 기회에서 둘 다를 택할 수 없는 것이 인간의 숙명 일테지요. 새로이 오는 봄, 기다림 끝에 가보지 않은 길을 탐험하는 즐거움은 또 다른 가보지 않은 길을 만들터이고.. 그래서 신의 全知함이 부러운 걸겝니다. 모든 것을 한 눈에 다 아니 모든 기회가 다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는 全能마저 소유했으니 말입니다. 기온은 봄인데,,아직 나무들은 기지개를 켜지 않고 있습니다. 남아 있는 추위가 더 남았다는 이야기 일테지요. 아지랭이 따라 개나리꽃이 활짝 핀 길을 달릴 날을 저도 덩달아 기다립니다.^^

양미선 2011. 03. 21. 오후 07:43

자연을 사랑하는 시인님! 봄이 오는 길목에 서서 기다림의 설렘이 그려집니다. 아마도 어디에선가 게으른 기지개를 켜며 부지런히 준비를 하고 있을겁니다. 하루 빨리 따뜻한 햇살을 등에 업고 봄마중 가고 싶네요^^

민순호 2011. 03. 22. 오전 01:43

<'깨끗한? 좌절과 절망~/운명론의 포로?' .. & '혁신 . 역동적 리더십~ ?' ?? ~~ > & 부활 신앙? .. (똑똑한 직원들에게 매력적인 리더-) 지난 100여 년간 조직 관리에 관한 전통적 지혜는~ 다루기 어려운 직원들에게서 더 많은 가치를 뽑아낼 수 있는가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 이것은- 최근 들어 '자유 재량적 노력(Discretionary Effort)' 의 추구라는 형태로 표현되고 있다. 그러나~ 이것은 동기부여나 참여 같이- 관리 기법에 있어 좀 더 새로운 것을 추구 하려는 노력에 따른 산물에 불과하다. 우리가 보기에 똑똑한 경제에서~ 리더십이 해야 할 임무는-- 직원들에게 어떻게 동기를 부여하는가가 아니라, 자신이 얼마나 높은 가치를 지니고 있는지 이미 알고 있는 직원들이 보기에 어떻게 하면~~ 당신 조직을 매력적으로 만들 것인가이다. 이 문제는-- 심각한 경기 침체라는 상황에서 더 큰 의미를 지닌다. 경제학자들은~ 경기 침체가 도래하는 것을 예상하지 못했고, 이 경기 하강에서 우리가 마침내 벗어날 때, 판도가 어떻게 되어 있을지도 정확히 예측할 수는 없다. 하지만~ 다음과 같이 추측해 볼 수 있겠다. 우선-- 첫째로, 리더십이 탄탄한 조직은 혼동의 시기를 견뎌낼 확률이 더 높다. 지금은 리더십 개발이라는 중요한 과정에서 눈을 뗄 때가 아니다. 그리고- 똑똑한 조직은 이것을 알고 있다. 둘째, 미래의 번영은 조직 구성원이 개발하는 지식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조직에 달려 있다. 똑똑한 직원을 이끄는 것이 하나의 핵심 과제가 되고 있다. 이 똑똑한 직원들은 과연 누구인가? 그들은 단순히 가장 높은 IQ나 학벌이 좋은 人들이 아니다. 우리가 내린 정의는 다음과 같다. 우리는~ '똑똑한 직원들' 이라는 용어를 자신의 잠재력을 십분 발휘하기 위해- 조직이 필요한 재능 있는 개인을 가리키기 위해 사용했다. 셋째, '똑똑하다' 는 말에는 두 가지 의미가 담겨 있다. 미국에서-- '똑똑하다' 라는 단어에는 똑똑함을 공공연하게 드러내며, 까다롭다는 의미가 함축되어 있다. 숙련되고 재능 있다는 영어 해석은~ 똑똑함에 일반적으로 몇 군데 날카로운 모서리가 딸려옴을 인정하고 있다. 똑똑한 직원들은 재능 있는 동시에 까다롭다. 왜~~ 똑똑한 직원들은 다루기 어려울까? 그들은~ 자신의 가치를 알고 있다(그들이 지닌 기술은.. 쉽게 복제되는 것이 아니다). 그들은- 까다로운 요청을 한다. 그들은- 조직 구조를 잘 파악하고 있다. 그들은- 위계질서에 위축되지 않는다. 그들은- 결정권자에게 바로 다가가기를 원한다. 그들은- 조직 밖에서도 인맥을 형성하고 있다. 그들은-- 자신이 일하는 조직이 아닌, 자신이 하는 일에 열정이 있다. 설령~ 리더로서- 당신이 그들을 잘 이끈다고 해도, 그들은 별로~ 고마워하지 않을 것이다.

민순호 2011. 03. 22. 오전 02:18

<'reset~?' ?? .. > - 2 (리더는 무엇을 할 수 있는가?) 우리는- 똑똑한 직원을 이끄는 12가지 새로운 법칙을 아래와 같이 정리했다. 1. 설명하고 설득하라. : 똑똑한 직원은 이래라저래라 지시받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그리고- 지시를 받으면 부정적으로 반응할 확률이 높다. 뭔가 지시를 받아야 한다는 것은 그들의 자존심을 깎아내리는 것으로 여기는 것 같다. 똑똑한 직원에게는 지시할 필요가 없다! 2. 전문성을 활용하라. : 물론 위계질서는 여전히 존재한다. 조직에는-- CEO, CFO, CIO, 부서장 등이 있다. 그러나~ 어떤 결정이나 행동을 정당화하고자 위계질서를 사용하는 것은 위험하고 자멸적일 수도 있다. 이것은~ 리더의 모든 행동에 걸쳐 적용된다. 똑똑한 직원은-- 계층 권력보다 전문 권력에 훨씬- 더 긍적적으로 반응할 것이다. 3. 공간과 자원을 주라. 4. 그들에게 '무엇(what)' 을 할 것인지 말하되, '어떻게(how)' 할 것인지는 말하지 말 것. 5. 경계를 정하라. : 똑똑한 직원은 공간을 필요로 한다. ~경계가 지어진 공간은 필수적이다. 6. 사람들에게 질문할 시간을 주라. : 머레이가 이야기했듯, \"어떤 사람들은 지적 도전을 받는다고 느끼기 때문에 똑똑한 직원들과 대화하고 이들을 끌어들이는 것을 피한다.\" 따라서~ 첫 번째 규칙 은-- CEO로서 당신이 당신보다 학식이 풍부하고 지적으로 날카로운 사람들을 만나게 될 것을 안다 해도, 그 안에 들어가서~ 그들을 끌어들일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7. 인정하고 성과를 증폭해서 칭찬하라. 8. 실패에 관대하고 배움을 극대화하라. 9. 똑똑한 직원들을 비(雨)로부터 보호하라. : 똑똑한 직원들은 조직의 행정 절차를- 자신이 하는 핵심적인 부가 가치 활동을 분산시키는 하나의 형식이라고 여긴다. 따라서~ 그들은 조직의 '비' 에 젖지 않도록 보호받을 필요가 있다. 10. 단도직입적으로 말하라. 11. 제약 사항들과 더불어 바깥세상의 실제 도전 과제를 주라. 12. 은하계를 만들어라. : 전통적인 방식은- 스타들을 조직에 끌어들이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지만, 리더가 해야 할 진정한 임무는~ 이 스타들이 조직 전체에 영향을 미치는 방식으로 서로 연결되게 하는 것이다. 13. 행동하고 연계하라. : 똑똑한 직원들이 누군가가 자기를 이끌기를 원하지 않는다고 말하면, 많은 이들은~~ 자신이 '리더' 가 되고 싶지 않다고 이야기한다. 리더의 임무는-- 행동하고 연결시키는 것이다. 이것은- 똑똑한 직원들이 팀과 조직에서 함께 일하게 되면서 더욱 분명해진다. 똑똑한 직원들을 이끄는 과제는~~ 세계 경제의 미래에 있어 매우 중요하다. 우리는~ 똑똑한 직원들이 있는 조직을 꾸려가는 것이 힘들다는 인상을 갖게 하고 싶지 않다. 오히려- 똑똑한 직원들이 지닌 잠재력을 풀어놓는 것을 짜릿하고 충분한 대가가 따르는 일이다. 우리의 모든 미래가- 거기에 달려 있을지 모른다~ .. - 로브 고피/런던 비즈니스 스쿨 교수~ -

김현배 2011. 03. 22. 오후 09:11

지루한 기다림을 통해 용서하는 거겠지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박종영 2011. 03. 23. 오후 10:30

내일도 전국에 눈이 온다는 예보입니다. 철딱서니 없는 3월의 눈발이 오로지 하얀 기도를 하고 귀하게 핀 꽃들의 순정을 짓밟고 가네요? 작은글에 함께한 시간 감사드립니다 늘 평안하심을 빕니다.

박종영 2011. 03. 23. 오후 10:31

더디게 오는 3월의 봄입니다. 겨울로 회기하는 듯 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바람도 무심하고 피는 꽃도 안스러워서 답답한 3월입니다. 감사드리며 늘 즐거운 시간 되십시오.

박종영 2011. 03. 23. 오후 10:33

항상 의미깊은 장문의 글로 &#48171;내주시는 민순호님, 감사합니다. 아직 바람이 세고 추운 날씨에 평온하심을 빕니다.

박종영 2011. 03. 23. 오후 10:34

봄은 기다리다 보면 훌쩍 넘어가는 계절인가 봅니다. 감사합니다.

정채균 2011. 03. 24. 오후 12:54

골짜기 살얼음 아래서 개울물은 흐르고 버들게지 움트더니 연달아 개나리 진달래 개화를 준비합니다 기다린 보람이 있는 것이지요

안개꽃* 2011. 03. 24. 오후 10:00

기다림은 또 하나의 기다림을 낳는 반가움의 기회를 갖게되죠 지리하고 고통스럽지만 또 즐거움을 갖게되는 그래서 오늘도 기다리고 있는지도.....

박종영 2011. 03. 25. 오전 10:53

또 운이 온다는 소식에 매화가 향기를 멈춥니다. 영등바람이 차지요? 늘 건강한 하룰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박종영 2011. 03. 25. 오전 10:54

안개꽃님 안녕하세요 고르지 못한 날씨에 늘 건강한 시간되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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