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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놀이 갔다가
김문숙 2011. 04. 15. 오후 08:10
6557
김문숙 2011. 04. 15. 오후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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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놀이 갔다가
한은총 김문숙
정금은 커녕
은밫 비늘하나 덮인 것 없어도
냇물 속에 숨어 달아진
밭둑에 내 던져진
고운 돌 하나
씻고 털어
품에 넣고
콧노래 부르며 집으로 오네
내 그리
그 분 품안에 사는
이 깊은 감격으로 하여
민자 님을 비롯하여 문학기행팀담당자 및 행우님들에게 더욱 큰 감사를 드립니다
댓글 4개
김현배
2011. 04. 16. 오후 06:28
스스로 일군 삶 축복의 삶, 좋은 글 감사합니다.
김문숙
2011. 04. 20. 오후 10:31
고맙습니다 김현배님의 과도한 칭찬에- 오히려 자신의 부덕을 깨달아 얼굴이 붉어 지는 군요 -그리 되도록 최선을 다해야 겠지요 -김현배 님 더더욱 행복하식를
정상근
2011. 04. 28. 오전 10:52
동심같은 싯귀에 운율도 넘실 거리고 참 마음이 밝아집니다. 그분을 향한 믿음이 겨워 가슴엔 언제나 충만한 행복감을 안고사시는 표현도 참 아름답습니다.^^
김문숙
2011. 04. 29. 오전 03:56
감사 드립니다 저의 기쁨이 인류 모두가 누릴 수 있는 기쁨이기에 더욱 참 행복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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