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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시아가 꽃을 피웠다
하얀구름 2011. 05. 19. 오후 10:34
4967
하얀구름 2011. 05. 19. 오후 10:34
4967
아카시아가
꽃을 피웠다
피운 꽃 속에
향기를 담았다
내 가슴에도
꽃을 피워야 겠다
그리고
향기를 담아야 겠다
더 아름답고
더 그윽하게
오늘 밤도
달빛 동행하며
아카시아 그늘 걷는다
꽃을 피웠다
피운 꽃 속에
향기를 담았다
내 가슴에도
꽃을 피워야 겠다
그리고
향기를 담아야 겠다
더 아름답고
더 그윽하게
오늘 밤도
달빛 동행하며
아카시아 그늘 걷는다
댓글 6개
박종영
2011. 05. 20. 오전 01:59
언제나 이맘때 오월에는 아카시아 향기가 곱습니다. 달빛 동행하며 향기고르게 안아가는 연인의 길이 환합니다. 고운 글 감사드립니다.
김현배
2011. 05. 20. 오전 10:28
푸른 오월 아카시아벌판의 주인이 되고 싶습니다. 아카시처럼 그윽한 향기를 마음껏 발산하고 싶습니다. 좋은 시 감사드립니다.
김정흠
2011. 05. 20. 오후 01:22
이렇게 고운 시 앞에 마음이 고와지지 않는 사람이 있을까.. 행복하세요. *^^*
하얀구름
2011. 05. 21. 오후 01:17
감사합니다 늘 좋은 의미로 감상해주셔서 더욱더..... 기쁨 가득한 시인님의 오월이 되기를 바랍니다.....^^
하얀구름
2011. 05. 21. 오후 01:21
네~~~ 이미 아카시아 벌판의 주인님이 되신 것 같습니다 어제는 저도 비개인 개울가에서 아카시아 꽃잎 한웅큼 입에 물고 어린 시절 동심에 젖어드는 기쁨이 있었답니다...^^ 늘 행복하세요.....
하얀구름
2011. 05. 21. 오후 01:24
고맙습니다 고운 시로 마음에 담아주셔서요..... 오늘도 기쁨 넘치는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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