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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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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이 사장님을 껴안았습니다. 학생이 교수님을 껴안았습니다. 시민이 경찰을 껴안았습니다. 손님이 택시기사 아저씨를 껴안았습니다. 모르는 사람이 모르는 사람을 껴안았습니다. 한국인이 대한민국을 껴안았습니다.\" 2002년 한참 월드컵 유행할때 '비씨카드'의 붉은 광고 선전입니다. 말은 정겹고 평안하고 좋지만, 저런 말처럼 행동된다는게 거의 불가능해 보이지요. 언제 밥 한번 먹자. 정말 정겨운 것 같으면서 말로만으로 끝나는..., 언제가 아니라, 바로 만났을때, 같이있을때 따뜻한 밥 한끼 먹는게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 같이 밥먹자. 같이 음료수 나눠먹자. 같이 과일 먹자. 방금전, 제 신앙의 동료들과 수박을 나눠먹고 오는 길인데요, 그 작은 시간의 공감대속에, 나도 베풀 마음이 생겨납니다. 아마, 그게 오고 감이 아닐까 싶습니다. 따뜻한 말로 마음을 나누는 것도 말할수 없이 좋고, 무언가 함께 나눠먹을 수 있다는 것도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언제>라는 시간, 정말 언제 올지 모르죠. *^^* 그냥 인사치레일 가능성이 많지요. *^^* 그래도, 다원님이 행복하시기를 저는 바랍니다. *^^* 그래야, 멋있는 그림이 탄생할 거고, 그 멋있는 그림을 감상하는 행복을 누릴수 있을 테니까요. *^^* 감사합니다. *^^*
대화 끝에 남은 한 조각 말, 언제 언제라는 말에 우리의 감성은 움직입니다. 세월따라 계절따라, 영원히 풀지 않은 소포처럼, 그렇게 남아 있습니다. 그 언제라는 소포를 풀 때가 되었는데, 좋은 시 감사드립니다.
앵두같은 붉은 유월이 지나고 있습니다. 유월은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정신에 그날로 돌아가 마음안에 그 빛나는 훈장을 그려봅니다. 진한 녹색의 여름, 언제나 귀한시로 이방을 빛내주시는 최다원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문운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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