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글

게시물 상세보기

사군자 피는 가정

정채균 2011. 06. 20. 오후 03:32
6716

댓글 5개

김현배 2011. 06. 20. 오후 09:02

매화꽃 맺히듯이 정성을 다하는 모습. 고상한 노력이 모여 한 가족을 이루었던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좋은 시 감사드립니다.

문희 2011. 06. 21. 오전 08:58

사철 고고한 집안이 떠오릅니다. 항상 먼저 준비하는 여유로운 집안, 그런 곳에서 한 십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이른 봄 나설 매화꽃은 누가 그릴까 상상해 봅니다.

정채균 2011. 06. 21. 오후 02:21

문희님~ 지인 중에 새우만 그리는 화가 계셔요 며느리도 그림공부하다고 부지런히 먹물 갈지만 내리 획만 긋다가 반백의 노인이 되었다는 전설...

문희 2011. 06. 22. 오전 08:43

하하하! 재미있네요. 그분이 부럽기도 하고요. 불광불급이라고 아직 반백이시니 좀 더 기다리시지요.

박성실 2011. 06. 22. 오전 10:23

참 좋네요. 재밌기도 하고 정겹기도 하고, 한편의 한국화를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