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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린의 현

류일석 2011. 06. 21. 오후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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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린의 현이
더도 덜도 말고
마치맞게 조여지면
절묘한 소리가 흘러나와요
삶의 보람과 가치는
역경과 시련을 겪어 온
연마된 도량에
알맞는 긴장속에
제값의 효능을 보여줘요

댓글 3개

김현배 2011. 06. 21. 오후 11:41

공이 굴러왔다고 막바로 슈팅하는 것은 축구라 할 수 없겠죠. 이리 뒤뚱 저리 뒤뚱 거리며 골이 필연이 되는 상황을 만들어야겠지요. 인생도 나름 극적인 순간이 있고, 목표달성이 필연이 되는 떄까지, 기다림의 여행이 필요하리라 봅니다. 그 기다림이 역경의 극복이 되면 결정적인 기회가 오리라 생각해 봅니다.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김문숙 2011. 06. 22. 오전 02:47

엉뚱한 이야기 일지도 모르지만 거의 한달 동안 현을 울려 보질 못했다가 어제 겨우 몇분을 했지요 그렇지요 알맞게 조여야 하고 음을 알면----그나마 기준 음을 알면 조이기가 쉽지요 제 값의 효능 참 좋은 말입니다

박종영 2011. 06. 23. 오후 11:22

보훈의 달 6월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장마가 시작되고 불쾌지수가 높습니다. 귀한시 감사드린며 건승을 빕니다. 감사합니다. 류일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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