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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슬픈날
기윤덕 2011. 07. 01. 오후 12:21
5230
기윤덕 2011. 07. 01. 오후 12:21
5230
오늘은 슬픈날
그와의 만남이 이루어진 날
그와 대화가 이루어진날
오늘은 슬픈 날
장마비가 걷힌날
그와의 만남이 이루어진 날
그와 대화가 이루어진날
오늘은 슬픈 날
장마비가 걷힌날
댓글 6개
김정흠
2011. 07. 01. 오후 01:12
*^^* 이해안됩니다 .*^^* 행복하세요. *^^*
이재순
2011. 07. 01. 오후 06:02
알 둣, 말 듯한 의미네요..
정상근
2011. 07. 02. 오전 09:15
만남의 인연이 구속이 되고 굴레가 되어버려 슬픈 것인지.. 장마비가 아픔을 씼어주고 있었는데 그쳐서 아픔이 다시 찾아 올까 슬픈 것인지.. 깊은 은유에 숨은 슬픔은 와 닿는데 슬픔의 두께가 너무 두터워 속내가 다 가려져 있습니다.
김문숙
2011. 07. 04. 오전 11:55
드러내지 못하고 표현되어있지 못한 슬픔이지만 자비한 주께서 기윤덕 님을 위하여 항상중보의 기도를 드리고 계심과 성령의동행 하심으로 온맘온영혼 가득위로받으시고 힘내시기를 축복해 드립니다
김현배
2011. 07. 05. 오전 01:20
비가 그침은 나의 생각이 멎었다는 것이고, 몽상거리가 없는 난 슬프구나. 그와의 만남도 햇살처럼 모든 것을 백일하에 드러내니, 더 이상 내가 할일이 없는 듯 하구나. 좋은 시 감사드립니다.
별안개
2011. 07. 08. 오후 07:27
아, 제가 아는 분인걸요. 크게 더 크게 함박웃음을 짓던 기윤덕선생님. ^_^ 그 어떤 간절함속에 우러나는 \"장맛비 걷힌 날\"의 이야기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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