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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하루...,

주몽의 활 2011. 07. 01. 오후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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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벌어야 되어 흔들리고 고독해서 흔들리고 외로워서 흔들리고 나를 이해해 주지 못하여 흔들리고 미래가 불안하다고 흔들리고 세상이 공정하지 못하다고 흔들리고 남이 뭐라고 하건 세상이 뭐라고 하건 돈이 많든 적든 세상의 잣대가 아니라 제 길 찾아 가면 좋겠습니다 여보 당신 하지 않아도 사랑할 이가 많고 내 아이들 하지 않아도 손 필요한 아이가 많습니다 남 핑계 대지 말고 세상 핑계 대지 말고 마음의 중심, 삶의 중심 찾아가면 좋겠습니다. 그 길에 길동무 만나면 좋을 일이구요.

댓글 4개

김문숙 2011. 07. 01. 오후 06:53

예 길동무가 많으면 좋겠지요 많은 그것도 동감 해 드릴 수 있는 많은 동행인들 응원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위에 계신 그 분의 충만하신 축복 속에서요

정상근 2011. 07. 02. 오전 09:21

마음의 중심으로 삶의 중심으로 향하여 가는 깊은 사유의 길은 참으로 고독한 길이지요. 그 고독의 끝에 만 가지의 달콤한 열매가 있지만 인간이 감래하기란 여간 벅찬 것이 아닙니다. 어느 순간 허공을 떠돌던 비누방울이 터지면 세상의 중심이 그 비누방울 속에 있었음을 깨달게 되지만,,

유민자 2011. 07. 04. 오후 07:53

내 안의 소리에 귀를 세워보셨는지요?! 부족한 제가요. 가끔은 내가 나를 향해 징징거릴 때가 있어요. 이렇게 \"삶의 중심\"을 찾아내어, \"세상의 잣대\"를 뒤로 한 채, 올곧게 서 계신 주몽의 활님을 존경합니다. ^^

김현배 2011. 07. 05. 오전 01:31

열린 마음으로 세상과 소통하려 하는 님의 생각이 보입니다. 너나 없이 서로 안아주고 북돋와주는 인정많은 세상을 생각해봅니다. 어쩌면 지금 이렇게 갈등하고 고독한 우리 존재가 이미 그 모든 것을 가지고 있지 않을까요. 심야에 글 씁니다.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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