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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퇴
정채균 2011. 07. 08. 오전 10:56
5907
정채균 2011. 07. 08. 오전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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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별안개
2011. 07. 08. 오후 07:05
지리한 장맛비가 \"시원한 소낙비\"인양 받아 먹고, 쉼이라는 언어에 내려 앉아요. 맞아요. 생각하기 나름인 듯해요. \"명퇴 그리고 노숙자 IMF 경제위기\".... 그 언어사이로 방랑을 하다보면 \"빚만 지고 약수터 출근하는\" 한 남자가 아련히 그려집니다.
김현배
2011. 07. 09. 오후 04:47
식솔 건사하려 죽어라 뛰어온 반평생. IMF때문에 모든 것을 잃고 다시 시작하려는데, 어찌하여 세상의 모든 악이 나에게 모여 있는 걸까? 삶에는 마땅히 선행에 대한 보답이 있는 법인데, 그 보답이 언제 올까? 이렇게 나이들다가 스러져가는 게 내 인생인가?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정채균
2011. 07. 11. 오전 11:11
별안개님~ 그 남자를 다독 거려 주세요 가장 큰 힘을 얻을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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