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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풀잎 이슬로
푸른 풀잎 이슬로
한은총 김문숙
살 수록 가까워지는 이 얼마 되어요?
살 수록 잊혀지거나 점점 더
멀아지는 안타까운 사람은 요
그대
부연히 창 밝아 올 새벽
기도하는 푸른 풀 숲.
젖은 풀 숲으로 속히 오셔요
맘 가볍게 걸어요, 단지 그대
바지 끝 젖을라 걷올리지 말고요
오히려 마를세라
스며드는 축복을 즐기며 감사 하세요
그대 위하여 우리
전능하신 그 분 앞에서
밤새 내내 눈물로 짜낸 축복의 진수와
온 밤 함께 하신
그 하나님의 눈물이
동글 동글 그렇게나 많이
그대 걸어 가는
저 푸른 숲에 한 가득
바로 그 푸른 풀잎 이슬로 뿌려져 있거든요
댓글 7개
세상속으로 그렇게 걸으려해요. \"마음 가벼이 걸어요.\"....맞아요. 늘 웃으시는 김문숙시인님. 푸른 풀섶에 뿌려진 새벽 이슬속으로, 고운 시선의 세상속으로....함께!
풀잎 이슬로 뿌려진 하나님의 눈물, 우리는 하느님처럼 모두 우는 존재인가 봅니다. 울고 매달리고, 한가로운 휴일, 좋은 시 보고 갑니다.
오랫만입니다 항상 평안히 웃으시는 모습이 넘 아름다운 김문숙시인님 당신의 모습처럼 예쁜글 감사합니다
멀어지는 --멀아지는 으로 오타 되었읍니다 고맙습니다 모두 정성스런 답글은 좀 후에 드릴 께요 총총
맞습니다 무거운 것을 아는 이가 가벼운 것을 알지요 무거움이 소중하다는 걸 아는 이는 가벼움도 쉽게 처리하지 않지요 동행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는 모두 함께 서로 동행이 되어 주어야 하지요 함께 행복하고 함께 행복해야 이루어 지는 천국 그래서 너희가 전심으로 하나님을 경회하는 마음으로 뭉치고 서로를 위하여 먼저 대접하는, -남을 더 낫게 생각해야 대접해 둫 수 ㅇ맀지요 - 일흔 번에 일흔번을 용서하는 세계 -천국을 스스로 흉내내지 못하면 천국시민이 되어질 수가 없지요 극한의 사랑없니는 극한의 용서의 가치를 알 수 없고요 잘하셨읍니다 그리 가볍게 짐을 맡아주시겠다 하신 분께 맡기고 우리는 날마다 모든 것을 은혜로 받고 축복으로 누리며 한 걸음 씩 더 가깝게 천국을 향해 또박또박 걸어 가는 겁니다
고맙습니다 한가우운 휴일 이라는 소리가 꿈결 처럼 들립니다 예 하나님도 우리에게 안식을 허락 하셨는 데 괜시리 바쁘게 만드는 사람의 억지 심리?는 무언지 ㅎㅎㅎ
아 그래요 만가원요 자꾸 글을 쓰세요 아마 자구 써 질 꺼예요 단 한개를 만들고 그치는 것 보다는 자주 발표해 보세요 여러개 물건을 만들어야 그 중 더 잘 된 걸 고를 수 있을 꺼예요 크고 전능하시고 자비로우신 하나님의 축복 안에서 더욱 행복하고 강건하시기를 진심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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