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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아름다우니 세상이 아름다워라 / 이채시인

좋은글사랑 2011. 07. 22. 오전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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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아름다우니 세상이 아름다워라 詩 / 이채 밉게 보면 잡초 아닌 풀이 없고 곱게 보면 꽃 아닌 사람이 없으되 내가 잡초 되기 싫으니 그대를 꽃으로 볼 일이로다 털려고 들면 먼지 없는 이 없고 덮으려고 들면 못 덮을 허물 없으되 누구의 눈에 들기는 힘들어도 그 눈 밖에 나기는 한순간이더라 귀가 얇은 자는 그 입 또한 가랑잎처럼 가볍고 귀가 두꺼운 자는 그 입 또한 바위처럼 무거운 법 생각이 깊은 자여! 그대는 남의 말을 내 말처럼 하리라 겸손은 사람을 머물게 하고 칭찬은 사람을 가깝게 하고 넓음은 사람을 따르게 하고 깊음은 사람을 감동케 하니 마음이 아름다운 자여! 그대 그 향기에 세상이 아름다워라

댓글 5개

김정흠 2011. 07. 22. 오후 01:58

참... 좋습니다. *^^*

별안개 2011. 07. 22. 오후 06:33

흠, 세상의 아름다운 향기. 흠흠, 그 향기속에서 흠씬 취하고 싶어요! ^&^

김현배 2011. 07. 22. 오후 06:46

겸손, 칭찬, 넓음, 깊음, 알음다운 알음직한 덕목. 향기는 그렇게 실천함으로서 이루어지는 것 같습니다. 좋은 시 감사드립니다.

김경은 2011. 07. 26. 오후 02:21

참 예뻐요~ 저도 그런 향기나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김인수 2011. 08. 05. 오전 07:30

좋은 글 감사합니다. 우리 1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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