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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꽃
구름 꽃
-박종영-
봄을 보내고 동동한 8월 맞아
흰 꽃, 자주 꽃,
한 줄 무지개무늬로 웃고 있는 저거,
별빛 모아 핀 탓일까?
자욱한 안개로 솟아 하느작 거린다
칠월칠석 오작교 난간에 서린
서러운 이슬 마시고 우는가?
저토록 시린 빛깔 더 고우니
어찌 초롱꽃 시샘을 나무라랴
달빛아래 옷고름 풀고 팔랑대는
하얀 몸뚱이
너 도라지 꽃이여!
네 가슴빌려 내 임 하면 어떠랴,
갸륵한 구름 꽃아.
댓글 17개
동동 떠 있는 듯한 팔월, 도라지 꽃의 푸르름에, 그 사랑에 순종하는 자태에, 우리는 그만 빗장을 풀고, 꽃과 함께 별을 노래부른다. 좋은 시 감사드립니다.
<'자율과 책임' .. & '기강/준비된 자/훈련~/습관../경쟁력?' ?? ~~> & .. 꽃피듯 피오면~ ? ... 업무는~ 거대한 프로세스다. 프로세스대로만 한다면 누수가 생길 수 없다. 하지만- 사람이 하는 이상, 어디서든 변수는 생길 수 있다. .. 그럼~ 그런 경우 누가 챙겨야 하나? 일의 첫 단추를 끼운 사람이다. 처음 일을 시작한 사람은-~ 반드시 일의 끝을 확인해야 한다. 화려한 테크닉과 빠른 속도를 자랑하는 사람이 일 잘하는 사람이 아니다. 일의 끝을 확인하고 누락이 없는지.. 반드시 체크하는 사람이 진정으로 일을 잘하는 사람이다. 군대란 뭔가? 전시가 아니라면 전쟁연습이겠지만, 전시라면 바로~ 전투에 투입되는 사람들이다. 총알 한 방, 포탄 한 방에 아군의 생명이 왔다 갔다 한다. 그런~ 첨예한 환경이기 때문에 한 치의 오차도 없이 명령을 수행해야 한다. 장교가 다섯 발 쏘라고 했는데, 네 발만 쏘면 어떻게 되겠는가? 바로- 죽음이다. 대부분 직장에서 일 잘하는 사람들은- 군대의 복명복창처럼~ 자신이 지시를 받거나 수행하고 있는 일이 제대로 되고 있는지 확인하는 것을 소홀히 하지 않는다. 중요한 상대에게- 이메일을 받았다면, 본격적인 답장을 보내기 전이라도 간단한 답장 메일을 써야 한다. 잘 받았다는 것을 알려주고 해당 요청사항이나 제안사항을 언제까지 처리할 것인지 정확히 전달해준다. 상사의 지시를 받았다면, 자신이 이해한 것이 정확한 것인지 재확인하고, 업무를 진행하는 중간 중간에도- 제대로 방향을 설정하고 있는 것인지 재차 확인한다. 무언가 외부로 나가야 할 자료나 정보가 있으면, 그것을~ 내보내도 되는지- 자신의 사수나 상사에게 보고하고 검토를 받아 보낸다. 이것은-- 누수가 없는 업무를 위한- 기본 원칙이다. 이 기본 원칙이~ 흔들리면, 동료나 상사들은 당신이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알 수 없고 도움이 필요할 때도 도와줄 수 없다.. - 김진동~ -
<'에너지~/빛의 일별?' .. & '제국../창조 시대?' ?? ~~ > - 2 (강할 수 없다면, 빠르게) 물리학에 'E=MC제곱' 이라는 운동에너지가 있다. 이 공식을- 전쟁에 대입해보자. 에너지(E)는-- 군대가 가진 전투력, 질량은(M)은-- 병력 규모나 투입된 예산, 속도(C)는-- 기동성쯤이 될 것이다. 전투력은~ 병력 규모나 투입된 예산에 정비례하지만 속도는~~ 제곱 비례한다. 따라서~ 몽골처럼- 적은 병력으로 대병력을 무찌르는 지름길은 기동성을 높이는 것이다. 세계 정복에 나선 몽골 유목민들은- 사람 수를 당장 늘릴 수는 없지만 속도는 늘릴 수 있다고 판단, 불필요한 것은 소유하지 않고 몸에도 꼭 필요한 것만 가지고 다녔다. 당시- 유럽 기사단의 갑옷과 무기의 무게는 70킬로그램이었지만 유목민의 군장은~ 7킬로그램밖에 되지 않았다.. - 김종래?~ -
어찌 그리도 사색의 샘이 깊으신지요. 그저 \"무지개무늬\"에 내려앉아 슬며시 쉬어가요. ^^ '영특한 마음빛'을 모아모아 \"갸륵한(?)별볓\"으로 어루만지시는, 박종영시인님....
하느작 거린다. *^^* 간지러운듯, 참, 예쁜 시어에 입가에 가득 미소가 번졌습니다. *^^* 어쩜 이런 예쁜 단어들을 잘도 쓰시는 지.. 꽃보다 시리도록 아름다운 나나을 위하여 ! *^^* 감사합니다. 좋은 시에 좋은 마음을 품고 갑니다. *^^*
참...신선?한 느낌...어릴적 도라지꽃을 참 많이도 보았지만...보라색만 기억에 남았는데.. \"달빛아래 옷고름 풀고 팔랑대는 하얀 몸뚱이 너 도라지 꽃이여! 네 가슴빌려 내 임 하면 어떠랴,\"\"......씨러집니다. ^^
7월이 많은 기억을 남기고 동동한 8월을 맞습니다. 6월부터 8월까지 피어나는 도라지꽃의 색감은 우리에게 선선한 가을을 예고하지요 즐거운 댓글 감사함니다. 더위 조심하시고 건강하십시오.
좋은 댓글에서 자율과 책임 기강과 습관의 원칙을 배웁니다. 8월에는 더우 즐거운 시간으로 건승을 빕니다. 감사합니다.
늘 벅찬 댓글로 기쁨을 주시어 고맙습니다. 무지개 무늬, 별모양 닮은 꽃술에서 새로운 달 8월을 기념합니다 감사드리며 더위 이기시고 건강한 일상 되십시오. 별안개님.
과분한 격려말씀 감사합니다. 어정하게 7월을 보냈으니 이제 오는 8월에는 둥둥 떠가는 구름처럼 즐거운 여행으로 즐거운 시간되십시오. 감사합니다..김정흠님.
내일은 여름의 고비 8월이 시작됩니다. 일상에 즐거운 시간과 행운을 기원합니다. 머문시간 감사드립니다. 정상근 님.
'별 빛 모아 핀' 보라색 도라지꽃 참 예쁘네요
여러 분들이 참 아름다운 댓글을 많이 보내 셨군요 저도 언제나 아름다운 시 감사 드립니다 저도 도라지 꽃을 좋아 하지요 어려서는 화단안은 물론이고 뜰 안에 장독대 주변에 담을 따라 참 많이 심겨 있었어요 외할머니께서 오색 활련과 함게 아 참 백일홍 채송화 국화 장미 코스모드 맨드라미 등등 아주 정성 껏 키우셨지ㅇ요 도라지 꽃 잦 피어난 건 백합을 능가 하지요 원 주변을 뾰죽한 꼭지를 가지고 아주 똑 같이 나누어 가진 단순 분명하고도 깔끔한 선 그러나 통꽁이라는 놀라움
좋은 글 감사 우리 110801
머물러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건승히십시오.
도라지꽃을 좋아한다는 말씀에 정겨운 마음 전합니다 8월에도 하얀색으로 보라색으로 곱게 피어나는 도라지꽃 입니다. 함께한 사긴 감사드리며 늘 즐거운 시간 되십시오.
작은글에 귀한 댓글 감사합니다. 무더운 여름에 건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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