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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예술이 예술가만의 것이겠는가

김현배 2011. 08. 03. 오후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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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가득 자유를 품고,
마음가득 해방을 노래하라.
어찌 예술이,
예술가만의 것이겠는가
나름의 자유를 만끽하고,
타인을 해방시키는 데 앞장서는 당신.
그렇게 오래도록 살아서,
삶의 주인이 되리라.

댓글 6개

김문숙 2011. 08. 03. 오후 11:26

누군가에게 드려 졌을 혹은 스스로 다짐하는 예 맞아요 우리는 우리 삶의 주인이 되도록 초청 받았어요 다만 그 분의 거룩함에만 근거를 둔다면 어떤 세상도 두렵지 않지요 내 능력 밖의 모든 것은 그 분께 맡기고 나 나름의 정성을 모으면 그 분께서 긍휼히 여기사 복에 복을 더 하는 믿음이 있으니까요 저는 그렇게 믿으며 살아요 때론 게을러 지는 것도 사실이지만 요 ㅎㅎㅎ 예술가의 기쁘고 슬프고 사랑과 아픔 모든 몸짓으로 태어나는 예술 그로 뿌리 내어 져 혼자 허공에 머믈다 사라질 것도 있겠지만 맞아요 결국 예술은 모든 이들에게 모든 모양새 모든 의미를 파생하면서 인류에게 공유 되겠지요

별안개 2011. 08. 04. 오전 07:55

\"삶의 주인\", 그 '삶의 주인'이 되고파 안달을 부리던 때가 있었습니다. 고단했던 그 날. 내가 나에게 눈밝음보다는 우울이라는 언어를 선물할 때 였던가요? 나보다 내 곁자리의 누군가가 웃을 때, 더없이 행복하다는 것을 알아가는 세월이라는 그 이름. 참한 그 시간속으로 너른 자유가 보이고 \"마음가득 해방을 노래\" 하는 그 시선을 조금씩 이해합니다. 부끄럽게도 이제사.......

김현배 2011. 08. 04. 오후 12:00

사람에게 예술이란 영원한 것이죠. 이 세상에서 유일하게 영원한 것이 바로 예술이죠 그러한 예술의 향기에 취하는 것은 단순한 감상의 의미뿐 아니라, 삶을 보다 가치있게 행복하게 하는 열쇠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김현배 2011. 08. 04. 오후 12:02

자유와 해방. 그 두가지가 이땅에서 충돌한 것이 625이지요. 그런데 결과가 어찌되었든 자유와 해방은 예술의 영원한 테마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안개꽃* 2011. 08. 05. 오후 07:58

누군가 예술을 논할때 같이 공감할수 있는 내가 되기위해 오늘도 예술과 친구되어 하루를 살아갑니다

김현배 2011. 08. 05. 오후 08:43

삶이 예술이 될때, 영원함은 삶이 될것입니다. 영원한 예술의 향기는 그렇게 우리를 지지해줍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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