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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아가는 동안에 - 해바라기의 노래와 함께
내가 살아가는 동안에 할 일이 또 하나 있지
바람 부는 벌판에 서 있어도 나는 외롭지 않아
그러나 솔잎 하나 떨어지면 눈물 따라 흐르고
우리 타는 가슴 가슴마다 햇살은 다시 떠오르네
아! 영원히 변치 않을 우리들의 사랑으로
어두운 곳에 손을 내밀어 밝혀 주리라
신앙을 가졌다는 건, 그 이유 하나만으로,
내가 살아가는 동안에,
나를 만나는 사람들이 행복해야 합니다.
신앙을 가졌다는 건, 그 이유 하나만으로,
어떤 사람과도 부딪히지 않아야 하고,
신앙을 가졌다는 건, 그 이유 하나만으로,
어떤 사람도 미워해서도 , 미워서도 아니됩니다.
신앙을 가졌다는 건, 그래서 그 이유하나만으로,
자신과 싸워야 하지, 남과 싸우면 아니됩니다.
신앙을 가졌다는 건, 그래서 그 이유 하나만으로,
마음안에 사랑이 가득해야 합니다.
신앙을 가졌다는 건, 그래서
누구보다 그 마음이 강한 사람이 되어감을 뜻합니다.
댓글 10개
문득 신라의 화랑이 생각나네요. 바람 부는 벌판에서도 외롭지 않을 만큼 심지가 굳고, 솔잎하나 떨어지면 눈물따라 흐르듯 시적 감수성도 있으며, 희망에 대한 감수성까지. 그리고 어두운 곳에 손을 내밀어 밝혀주는 헌신까지. 젊은이의 기개와 따스하고도 굳은 의지가 돋보이는 표현같습니다.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글 입니다 좋은 글 감사 드립니다 오늘 기쁜 마음으로 일 했어도 참 고단한 날 인데 좋은 힘을 주시는 군요
감사합니다. 시보다 시에 대한 좋은 말씀들을 많이 해주셨습니다. 신앙을 가졌다는 게 어떤 뜻일까, 스스로 반성해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사색의 향기에 긍정적이고, 밝은 에너지가 넘쳐나도록 , 좋은 에너지가 생겨나도록 애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은 글에 머물다 갑니다 내마음 소심해질때 님의 글로 다시한번 나를 보게 되네요~~~감사합니다^^
\"신앙\"의 그 힘속으로 빠져듬은 왜인지요? 세상을 향한, 온유한 사랑인 듯해요. 하지만 그 힘이 센 그 신앙이 누구에게나 같은 몫으로 다가서는 않음은, 스스로의 결여 , 부족한 내 몫의 아집때문인 듯 해요 *^^* 해바라기님의 노랫말처럼. 불을 밝히는 내일을 향해, 말없이 걷습니다.....
오랜만이시네요 안개꽃님. 화려한 꽃들을 빛나게 하는 안개꽃처럼 그렇게 말없이 조연출하고 계셨던 겝니까? *^^* 애교넘치는 아내로서 남편에게 사랑받으시고 *^^* 예쁜 따님, 장성한 아들에게 좋은 어머니 되시고, 행복하세요. *^^*
한 개인이 잘난 것 보다, 단체에 조연출이 되는 사람이 되는 것이 더 빛나는 사람이 된다는 걸 저는 아이에게 훈계하면서 반성해야할 저 자신을 새롭게 발견했습니다. 아 ! 단체란, 어떤 팀이란 개인의 잘난 것도 중요하지만, 그것보다 팀의 조화가 더 중요하고 팀의 조연출이 되는 우수함이 진정 자신과 전체를 함께 빛내는 정말 멋있는 거란 걸 알았습니다. 그래서 그런 사람이 되고자 합니다. *^^*
ㅎㅎ 넘 오랫만에 찾아왔는데 잊지 않고 반겨주시는선생덕에 행복해지고 감사해지고 찡해지네요~~^^ 다시 원기충전하고 오늘 하루도 열심히 최선을 다해볼랍니다^^
*^^* 씨..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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