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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멸과 고양
만일 당신이, 인생의 일들에서 피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그 일은 당신을 파멸 직전까지 몰고갈 것이다.
만일 당신이, 삶에서 보람을 찾는다면,
그것은 당신을 저 높은 곳으로 데려갈 것이다.
그러나 어찌보면
파멸과 고양이 같은 선상에 있는 것은 아닌지
구체적으로,
파멸직전까지 간 존재가,
극적으로 고양이 되는 것은
아닌가 생각해본다.
댓글 4개
밑 바닥에 쿵 닿을 수 있으면 하늘에 쭉 뻗어 올라가더라구요 ㅎㅎ 다만 튀어 올라갈 그 그물에 닿도옥 그 물에 못 닿아도 내려 갈 만큼 내려가서 위만 볼 수 있다면 위로의 길을 찾
피하지 않고 빗겨가며 돌아갑니다. 에움길이던가요.... 하지만 그래도 삶의 희노애락을 똑바로 바라보면, 나의 존재를 나의 가치를 존중하는 오늘이 참하게 앉아 있지요. 애쓰는 지금이 있다면, 그래도 파멸이 빙그레 돌며 빗겨갈 듯도 합니다.^^
무슨 일이든 잘하기를 기대 받는 우리들, 그러나 우리에겐 피하고 싶은 일이 있지요. 그것을 피하다 보면 결국 모든 공든 탑이 무너지듯 할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삶의 보람을 찾게 된다면 그지 없이 좋을 수가 없죠. 생활에서 보람을 찾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 타이밍이 중요하죠. 파멸의 순간을 느끼지 못하면 보람도 찾을 이유가 없겠죠. 감정의 극한 경험은 사람을 보람의 길로 재촉합니다. 그러나 조금 스트레스 받아서 세상과 타협하면 영원히 보람을 찾을 때가 없지 않을까. 가장 심오한 의미의 보람을, 예를 들면, 삶자체가 보람 같은 것. 방문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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