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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란 마음먹기에 달렸습니다
좋은글사랑 2011. 08. 17. 오전 10:33
4110
좋은글사랑 2011. 08. 17. 오전 10:33
4110
삶이란 마음먹기에 달렸습니다
詩 / 이채
오늘 우리가 살아 있는 것은
신의 뜻일지 몰라도
오늘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는
우리 자신의 뜻입니다
오늘 우리 앞에 놓여진 이 길은
어쩔 수 없는 운명이라 할지라도
그 운명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 하는 것은
우리 의지에 달렸습니다
도전하는 용기보다
더 큰 희망은 없으며
할 수 있다는 신념은
모든 길을 걷게 합니다
오늘, 또 다른 오늘 우리가
어디에 살든
얼마를 살든
그것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어떻게 사느냐입니다
왜 사느냐고 묻지 마세요
오늘 우리가 살아야 할 이유는
다만 없고
있다면 전부이니까요
댓글 2개
별안개
2011. 08. 17. 오후 09:23
우울이 머리으로 다가설 때는, \"왜 사느냐\"고 묻고, 우울이 가슴으로 다가설 때 \"어떻게 사느냐\" 고 묻는 듯해요. 내가 지닌 이성과 감성으로 , 이채님의 희망이 차 오르는 시어처럼 내일을 향해 \"도전하는 용기\"를 외쳐야겠습니다. 즐거운 내일, 라온하제!
김정흠
2011. 08. 18. 오후 12:57
왜 사느냐, 어떻게 사느냐.. 별안개님 댓글이 일품입니다. *^^* 전 아무 이유없는 도전은 가다가 벽이 가로막으면 주저앉는다 생각합니다. 장애와 고난을 극복하려면, 거대한 벽에 부딪혔을 때 그 벽을 넘어가야하는 분명한 이유와 목적이 있어야 다 ..부서지도록 도전한다고 생각합니다. *^^* 좋은 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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