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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퍼지려하기 전에

김정흠 2011. 08. 25. 오후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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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하려는 마음을 품지 말자.
너 자신을 위해 눈물을 흘리지 말자.
쏟을 눈물이 있거든, 하나님을 위해서 쏟아라.
듣기를 좋아하지 말자. 너를 위해주는 말, 위로의 말
차라리 날카로운 비판의 목소리가 너에게 더 이로우리니.
너의 마음안에 잘못과 너의 마음안에 올바르지 못한 씀씀이를 그가 아픈 송곳으로 찌르고 있음이니.
그를 나쁘다 말하기 전에, 그렇게 아프게 하는 사람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 말하라.
진심으로 고맙다 마음가져라.
지켜보는 사람들이 너의 마음과 행동하나 하나를
바르면 칭찬하리요, 그르면 삿대질 하리니,
칭찬의 목소리가 가득차는 날,
삿대질이 칭찬으로 바뀌는 날,
네 마음 어느 곳에도 모난 것이 없다  하는 증거이리라.
오늘 내가 무엇을 할까를 생각하기 이전에,
오늘 내가 무엇을 베풀까 생각해보고,
오늘 내가 하나님을 어떻게 기쁘게 할까 생각하라.
생각의 중심이 <내>가 아니요,
생각의 중심이, 마음의 중심이 <하나님>일 때
그 마음 하나 하나가
온전으로 향하리라.
-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사람들이 가장 나를 잘 압니다. 내 마음 하나 하나, 행동 하나 하나를 다 지켜보니까요.
    그래서 후배들에게 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들에게 , 가족들에게, 칭찬받는 것이 수양생활의 가장 중요한 것이다,
    말 해준 적이 있습니다. 그것이 멀리 있는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것보다 몇 십배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자신을 
    너무 잘 아니까요. 세상을 이롭게 하는 일은, 자신을 바르게 함이 가장 기본이요, 자신을 바르게 한다함은
    자신을 지켜보는 가장 가까운 사람들로부터 먼 사람으로까지 그 향기가 퍼져나가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댓글 7개

김정흠 2011. 08. 26. 오전 08:33

생각을 덧붙이며: 행복이란 아주 예쁜 여자를 봐도 마음이 흔들리지 않는데 있으며, *^^* 아무리 못생긴 남자를 봐도 예쁘게 보이는데 있으며, *^^* 뱃속에서 열이 뻗쳐 머리가 터질 만큼 화가날 상황에서도 도리어 너털웃음이 나오는 데 있으며, *^^* 입에 발린 칭찬에 좋아하거나, 이유없는 비난에 자신을 비하하지 않는 데 있으며, *^^* 어떤 위기나 어려운 상황에서도 낙심하거나 좌절하지 않는 데 있으며, *^^* 꿈과 희망을 더 크게, 더 단단하게 확신에 찬 마음을 갖는 데 있으며, *^^* 어제보다 더 나은 자신을 발견하는데 있으며, *^^* 어제보다 더 나아지는 자신을 만드는 데 있으며, *^^* 자존심이 없는 데 있으며, 결국 한마디로, 남자의 탈을 벗는 데 있다. *^^*

김문숙 2011. 08. 26. 오전 09:54

좋은 말씀 입니다 수고를 감사 드립니다

별안개 2011. 08. 26. 오후 12:04

늘 이렇게, 기쁨이 베품속에 있음을 일깨워 주시는군요. \"세상을 이롭게 하는 일은, 자신을 바르게 함이 가장 기본이요\"... 갑자기, 정자세로 허리를 고추세우고 앉습니다. 세상을 보는 자세교정을 위하여!

김정흠 2011. 08. 26. 오후 11:50

제 마음을 돌이켜 반성한 글입니다. 제가 모든 사람에게 좋게 여겨지지 않거나, 누군가 저를 못마땅하게 생각하고 있다면, 분명 그 사람의 입장에서는 저 자신에게 잘못된 점이 있는 거니까요. 댓글 감사합니다.

김정흠 2011. 08. 26. 오후 11:53

다른 사람가는 길 보지 말아라. 이것이 제 신앙생활의 철칙입니다. 남의 일에 간섭하지 말아라. 너의 할일에 집중하고 네가 갈 길에 집중해라. 남이야 전봇대로 이빨을 쑤시든 말든. *^^* 저의 스승님께서 항상 강조하시는 것이죠. 너 자신이 바르게 됐을 때, 우주가 바르게 된다. 너 하나가 마음을 잘못쓰거나 생각이 조금만 흐트러져도 수백만, 수천만명의 운명이 왔다 갔다 한다. 그 말씀이 사실이기 때문에, 누구보다 자신에게 집중합니다. 또 그런 습관이 배어있고, 그럴수 밖에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별안개님. 행복하세요.

김현배 2011. 08. 27. 오후 12:03

베풀어 주는 삶. 그 삶이 격조높은 향기로 다가와, 모든 존재를 감싸입니다. 그 속에 끊임없이 나아가는 영혼의 힘이 느껴집니다. 존재를 저 멀리 세상 끝에 둔, 그래서 세상 끝까지 가려하는 그런 열정이 느껴집니다.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김정흠 2011. 08. 28. 오전 08:18

모든 사람이, 생명체가 연대기적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것에 대해서 글을 쓸 기회가 있겠지만, 우주가 하나의 거대한 유기체라는 사실. 글속의 저를 발견하시는 김현배님의 혜안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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